추억의 군번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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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군번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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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몇번 지난 군대생활!!!!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대한민국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군번은 세웰이 지나도 다들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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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니 장관님이 저에게 건네준 군번줄!!!


창고에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며 버리는 물건들


사이에서 나왔다며  잘 간직하라고ㅎㅎㅎ


손에 들어보니 그시절 군생활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ㅋ


쫄따구땐 군번줄때문에 쇠독올라서 목에 땀띠도 나고ㅋㅋ


회원님들도 아직 군벌줄 가지고 계시나요?^^


저녁먹고 군대시절 추억의 사진한번 꺼내봐야 겠습니다ㅎㅎ


퇴근 잘하시고 맛저하셔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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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싸이콩 09.04 19:06  
저도 아직 가지고 있네요 고무패킹까자요 ㅎㅎ
세븐 작성자 09.04 19:22  
생각치도 못했는데
다시 만져보니 너무 낯설어요 저는ㅎㅎ
싸이콩 09.04 19:49  
ㅎㅎ 저도요 ㅎㅎ
꿀벌 09.04 19:08  
추억의 군번줄이네요...^^

저도 군번은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

세븐 작성자 09.04 19:23  
어제일도 기억이 잘 안나는 나이가 됐지만
군번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ㅎㅎ
옥수수 09.04 19:10  
어디 있을지.. 이미 버렸을거 같네요 ㅎㅎ
세븐 작성자 09.04 19:25  
목에 다시 한번 차보니 촉감이
아주ㅋㅋㅋㅋㅋ
무온지 09.04 19:17  
저도 아마 찾아보면 있을것 같네요ㅋㅋㅋ
세븐 작성자 09.04 19:25  
버리시지 마시고 잘 간직하셔요~~^^
서언 09.04 19:17  
추억의 군번줄이군요~~
세븐 작성자 09.04 19:26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고있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더라구요ㅎㅎ
줏대있는남자 09.04 19:22  
제대하자마자 버렸던 기억이....ㅎㅎㅎㅎ
세븐 작성자 09.04 19:28  
군생활이 엄청 빡세셨나봐요ㅎㅎㅎㅎ
키스 09.04 19:26  
이걸 갖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세븐 작성자 09.04 19:27  
저는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ㅋㅋㅋ
제니퍼 09.04 19:43  
아...추억의 군번줄 입니다.
아마 집의 도장함에 있을 것입니다.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전 군번이 두개라, 군번줄도 두개입니다.( 아....아직도 군번 두개를 다 외우고 있네요....ㅠ.ㅠ)
세븐 작성자 09.04 19:47  
군번이 두개시라니 군생활 오래하셨나
보네요~~
작은거인 09.04 19:44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를 조금 늦게 가서 88년도 호돌이군번이라.~,,,

전역증도 가지고 있죠...  이 문서는 항상 휴대하여야 하며.......
세븐 작성자 09.04 19:48  
논산군번이시면 아마 13으로 시작
하셨겠네요^^
전역증까지 아직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작은거인 09.04 22:29  
논산이 아니라 2단위군번입니다~..ㅋㅋ 지금은 없어진 팬티브라자..
뭐 그래봐야 달랑 신교대만 육군생활이어서요..  마지막 근무지가 서울특별시경찰국이라서..~
세븐 작성자 09.04 22:39  
의정부 306에서 30사단 신교대로
가셨군요^^
페드리 09.04 19:46  
생각해보니 저도 따로 버린적은 없는데 없어졌네요 ㅋㅋㅋ
세븐 작성자 09.04 19:49  
한번 찾아보시면 어디엔가 있으실거에요ㅎ
진자 오랫만에 만져보니 느낌이
새롭더라구요ㅎㅎ
소믈리에 09.04 19:51  
다 없지만 깔깔이 하나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ㅎ
독특한 부대라서 항상 정장만 입고 다녀서 좋았쥬.
세븐 작성자 09.04 19:58  
정장입고 다니신거면 보통
특수한부대에 근무하신거 같습니다^^
작은거인 09.04 22:31  
정복이 아니라 정장이면. 어딘지 궁금합니다~... 저도 갂장 입어 보기는 했지만 영 어색한던 기억있습니다..
저희는 청바지입던곳이라서.~ㅋ
세븐 작성자 09.04 22:37  
청바지를 입던부대는 또 어디실까요?^^
예전 백골단이 청바지를 입었던
기억이 나긴 하네요ㅎㅎ
베스트드라이버 09.04 19:56  
고향집에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세븐 작성자 09.04 19:56  
찾아보시고 있으시면 잘 간직하셔요^^
만져보면 그때 생각이 듭니다ㅎㅎ
까망코 09.04 20:33  
군번줄은 찾아보면 어딘가 분명 있을거 같긴하네요
근데 군번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요 신기합니다
세븐 작성자 09.04 20:53  
학번이랑 군번은 세월이 이리 오래흘러도
기억이 저도 생생히 나네요ㅎㅎ
까망코 09.04 20:55  
학번은 생각 안했는데 지금 바로 생각이 나네요ㅋㅋ
세븐 작성자 09.04 21:17  
군번이랑 학번은 절대 잊혀지지가
않아요ㅋㅋ
하앍당나귀 09.04 20:42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군번줄이 두개라 아직도 두개의 군번줄도 기억하고 있고 심지어 총기번호도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세븐 작성자 09.04 20:52  
댓글에 군번이 두개이신분이 또
계셨네요^^
총기번호까지 암기하실정도면
특수부대 출신이신가봐요^^
꽃등심 09.04 20:44  
아직 고무링도 있습니다ㅋㅋㅋ
세븐 작성자 09.04 20:51  
고무링까지 갖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ㅎ
마거리특공대 09.04 21:03  
고향집 어디에 있을텐데 저는 군번 아직 바로 튀어나옵니다~^^;;
세븐 작성자 09.04 21:18  
군기가 아직도 살아계시는군요ㅎㅎ
한맺힌팅커벨 09.04 21:05  
아..군번줄 98년.. 잊지못합니다
여수에서 보충대로 최전방 배치까지..
세븐 작성자 09.04 21:18  
여수에서 시작하셔서 최전방을
가셨다니 후덜덜 하셨겠습니다ㅎㅎ
야무진남자 09.04 21:17  
저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잊혀지지않는 군번~
세븐 작성자 09.04 21:20  
군번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기억이 날거 같아요~~^^
이상형 09.04 21:24  
저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세븐 작성자 09.04 21:54  
간직하고 게신분들이 많으시군요ㅎㅎ
두두 09.04 21:34  
제것도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세븐 작성자 09.04 21:54  
한번 찾아보셔요~~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실거에요^^
과사랑 09.05 00:12  
저도 군번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어디에 두었나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세븐 작성자 09.05 00:20  
시간 나실때 한번 찾아보셔요^^
하리보 09.05 01:06  
저도 군번줄은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ㅋㅋ
세븐 작성자 09.05 12:44  
저도 이제부터는 잘 간직해야겠어요ㅎㅎ
초롱이네 09.05 04:31  
안녕하세요 장교님

추억의 군번줄 옛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는 어디에 둔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
세븐 작성자 09.05 12:44  
맛점하셨습니까 장교님?^^
오늘저녁 한번 찾아보시지요ㅎㅎ
추억이 생각나실거에요^^
드록바11 09.05 06:00  
전 어디있는지 이미 버렸을거에요
세븐 작성자 09.05 12:45  
그래도 한번 찾아보시지요^^
백육호 09.05 10:10  
논산 14군번.
군번은 비밀번호로 사용해서 안잊어먹습니다.
세븐 작성자 09.05 11:45  
절대 안잊어버리시겠어욥ㅎㅎ
쿨곰 09.05 11:57  
저도 한국 집 책상위에 군벌줄이 있죠 ㅋㅋㅋㅋ
세븐 작성자 09.05 12:45  
그래도 가지고 계신분들이 더 많으신거
같습니다ㅎㅎ
하루 09.05 12:34  
군번줄을 가지고 있으시군요 ^^
세븐 작성자 09.05 12:43  
기억저편에 묻혀있던 유물을 찾은
느낌입니다ㅋㅋ
아이다호 09.05 14:16  
아직 군번도 기억나네요
버리지도 못하고 고히
간직하고 있네요
세븐 작성자 09.05 16:17  
앞으로도 잘 간직하셔요^^
저도 이제 잘 간직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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