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입성하였습니다.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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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업무를 잘 정리하고 들어와야 했기에 고생했네요 ㅠ
못들어올 수도 있었기에...
그래서 너무 피곤합니다.
부이비엔에서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제 루틴입니다.
가볍게 맥주만 입가심하고,
웨이터, 댄서들 눈도장 찍고요.
기능하면 내일부터 달려보고 싶은데,
영~ 체력이 저질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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