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에용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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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20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춥춥 감기조심들하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시길
■ (정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자료 부실 논란 끝에 결국 파행됐습니다. 여야가 사퇴와 검증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보고서 채택 시한인 내일(21일)까지 합의가 무산될 경우 대통령의 임명 강행이 유력해 보입니다.
■ (정치) 이 후보자 지명 후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야권의 반대가 거세졌습니다. 보좌진 갑질, 아파트 부정 청약, 병역 특혜, 땅 투기 의혹 등이 불거졌습니다. 야당은 사퇴를 촉구했고, 청와대는 청문회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 (정치)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첫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앞서 김경 시의원과 전직 보좌관 등 8명을 조사했으나, 돈을 건넨 시점과 강 의원의 인지 여부를 두고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오늘 조사가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은 1억 원의 대가성과 전달 경위, 강 의원의 사전 인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입니다.
■ (정치) 공천 헌금 의혹으로 수사받는 김경 시의원의 가족 회사들이 서울시 관련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는 자체 감사에 착수했으며, 사법기관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 (정치) 각종 특혜 및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아온 김병기 전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결국 자진 탈당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표결로 제명되는 의원총회 절차를 피하기 위해 버티기에 들어갔으나, 당 지도부의 압박 끝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무소속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 (정치) 경찰이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수사에 나섰으나, 핵심 증거인 식당 CCTV와 2023년 결제 내역이 이미 삭제된 상태여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늑장 수사 비판 속에 뒤늦게 현장 조사에 나섰지만 2022년 일부 자료만 확보하는 데 그쳤으며, 압수물 분석 후 김 의원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과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양국은 반도체, 공급망 협력 강화 및 K팝 등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와 인도 태평양 지역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정치) NHK가 이재명 대통령 인터뷰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여 청와대가 항의했습니다. 청와대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강조하며,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미국발 불안에도 불구하고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현대차 급등과 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미국 반도체 관세 부과 우려에도 삼성전자 등은 상승했습니다.
■ (경제) 미국이 자국 내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을 요구하며, 불응 시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한국 기업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국내 용인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어 추가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문가들은 미국 AI 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HBM의 독점적 공급 능력이 우리 기업의 중요한 협상 카드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경제) 전 세계 정·재계 리더들이 모이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오는 2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최근 그린란드 매입 시도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포럼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경제) 정책자금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 컨설팅이 성행합니다. 고액 수강료를 받고 정책 지도사를 양성하며 대출 수수료로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TF를 꾸렸지만 허술한 단속과 법규로 인해 취약 취약계층을 위한 혈세가 브로커들의 배를 불리는 데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사회)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의 수사가 실행범을 넘어 배후 세력 규명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무인기 제작 업체 간부 3명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근무 이력과 보수 단체 활동으로 얽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군경 합동수사 TF는 이들이 단순한 호기심이나 오염도 측정이 아닌, 정치적 목적을 가진 조직적 배후와 연계되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징역 5년 형 선고에 불복하여 정치 재판, 판결문 미비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1심 판결에 항소하며 내란죄 수사권 인정 부분을 문제 삼았고, 2심 재판에서도 문제 삼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사회) 올겨울 가장 강하고 오래 지속될 한파가 예보되었습니다. 베링해 부근 고기압으로 인한 블로킹 현상과 찬 공기 남하로 인해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랭질환 및 시설물 피해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 (사회)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상됩니다.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었으며, 행안부는 주의 단계로 위기 경보를 격상했습니다. 각 지자체는 24시간 한파 종합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 (국제)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1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군대 동원 검토와 더불어 취임 1년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시위는 격화되는 양상이며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습니다.
■ (국제)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 인근에서 고속열차 탈선 및 충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12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마드리드행 열차의 꼬리 부분이 탈선하며 맞은편에서 시속 200km로 달려오던 열차와 정면충돌했고, 폭발과 화재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 (국제) 미국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유럽연합이 160조 원 규모의 보복 관세와 무역 제재를 검토합니다. EU는 긴급 정상회담을 열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여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 (스포츠)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일본과 아시안컵 4강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일본 수비 허점을 공략하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날씨) 오늘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최강 한파가 몰아치며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에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1일)부터는 호남과 제주, 울릉도·독도에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단테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904.66
- 코스닥 : 968.36
- 코스피100 : 5,476.95
- 달러 : 1,474.50
- 나스닥 : 23,515.40
- 다우지수 : 49,359.30
- S&P500 : 6,940.01
- GOLD(금) : 4,676.70
- 비트코인 : 138,0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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