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내상이겠죠?
구라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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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
베트남(호치민, 다낭)에 다니면서 재미있는 일들 많으셨죠?
저도 여꿈 좋은 게시글들을 보다가 생각나서 그동안의 추억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계신 선배님들에 비해 한참이지만 그래도 이런 것도 추억이려니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
1. ㅎㅇㄱㄹ에서 한잔 더 안되는 애인데 ok를 했었다.
- 시간은 2014년 처음 호치민 방문할 때였습니다. 아는 분과 ㅎㅇㄱㄹ를 갔었죠.
ㅉㅇㅂ을 하고, 골랐는데 콩글리쉬로 막 물어보니 한잔 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ok를 했는데..
같이 왔던 일행 형님이 "어 걔는 한잔 더 안하는 앤데? 이상하다?"
잘 놀다가 마담을 부르고 자세히 물어보니 한잔 더 안하는 애였던 것이었죠....
시간은 많이 흘렀고, 결국 늦게 다시 ㅉㅇㅂ을 하는데 애들은 다 빠져서 별로 없었지만 겨우 한명을 골라서 놀았습니다.
결국 늦게 골랐던 이 친구와 4박을 같이 있었습니다.
2. ㅎㅇㄱㄹ에서 잘 놀다가 애가 도망갔다..
- ㅉㅇㅂ를 하고 잘 놀고 있었습니다.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본인 가방을 들고 막 뛰쳐 나갑니다.
"뭐야? 갑자기 왜 그래?" 이런 경황도 없이 바로 도망치듯이 나가버리는 ㄲ...
마담이 들어오고, 얘 엄마가 ㄱㄹㅇㅋ로 쫒아와서 얘 찾고 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도망갔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도망간 애는 팁 50만동도 안 받고 방에서 도망치듯이 나간 것이었고...
결국 난 또 혼자인 상황.... 다시 ㅉㅇㅂ 해서 다른 친구랑 놀았던 기억..
3. 다낭 에덴 ㅎㅇㄱㄹ 친구...
- 작년 9월 였을껍니다. 다낭에 놀러갔는데 에덴 ㅎㅇㄱㄹ를 갔었습니다.
다낭의 장점은 호치민처럼 밤 11시가 아닌 바로 나올 수가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방에서 역사를 치르려고 준비하는데 모유를 엄청 먹었습니다. 모유 맛이 이렇게 맛이 없는 줄은 처음 알았죠.
네.. 그 친구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친구였습니다...... 돈벌러 나왔던 것이었죠..
일은 마무리 하고, 아침까지 필요없고.. 너 지금 집에가서 애 잘 재우라고..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계속 안된다고 아침까지 있어야 한다고... 결국 마담과 통화 후 얘 보냈습니다.
ㅎㅇㄱㄹ라서 항상 무난히 잘 있었는데 큰 추억은 대략 이정도네요.
여기계신 선배님들보다야 한참 적은 추억이지만 귀엽게 봐주시라고 함 올려봤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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