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강변에서 맞이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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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강변에서 맞이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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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디엔쪽 강변에서 시내를 보는 야경이 

아름답고 분위기있다는 평을 들어서

삐딱하게 해뜨는 걸 보려고 일찍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는 도중에 해가 떠서 일출은 못보고

아침일찍 연다는 카페도 대부분 안 열어서

만만한 하이랜드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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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독일생맥주 파는 곳이 문을 열려있는데

땡기지만 아침술은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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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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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내다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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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시내를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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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하여 53000동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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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제가 선택한 메뉴입니다.

댓글 36
구라타파 02.21 10:37  
가고싶은 호치민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02.21 10:52  
일상 열심히 보내시면 곧 기회가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배라도나 02.21 10:46  
더 얼리버드시군요ㅎ
과사랑 작성자 02.21 10:53  
안 그래도 아침잠이 사라지는데 호치민 오면 잠이 더 줄어듭니다.ㅎㅎ
버디버디7 02.21 10:57  
모닝커피에 크로와상. 넘 좋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1 11:02  
크로와상이 비싸서 할인 더 많은 반미를 먹었습니다.ㅋㅋ
그레이브디거 02.21 10:59  
하이랜드 예쁘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1 11:03  
외관에 비하면 내부는 평범하지만 1군쪽 모습이 밤에는 훨씬 좋게 보일 듯합니다.
페리도트 02.21 11:14  
호치민에서의 아침 너무 부럽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02.21 13:06  
아침에 나갈 때는 시원해서 좋았는데 시간 좀 지나니 땀이 흐릅니다.
추위를 피해 오니 덥지만 그래도 마음이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인천공항 02.21 11:18  
까페에서의 모닝 베이커리와 커피..야경까지 분위기 좋네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1 13:06  
오래간만에 가져 보는 아침의 여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헬퍼 02.21 11:46  
아침식사보다 너무 끝내주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1 13:07  
배가 안 고파서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
오션테라 02.21 11:47  
푸미흥에서 여유로운 아침이 참 행복하더라구요
강가 바라보면서
과사랑 작성자 02.21 13:08  
좋은 시간 보낸 기억이 또 호치민을 오게 하는 듯합니다.
문디가시나 02.21 12:47  
분위기 있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1 13:08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들어오는 등 시끄러워질 때 나왔습니다.
키스 02.21 13:26  
행복한 하루 되셔요~
과사랑 작성자 02.21 15:08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일 다했는데 이제부터는 건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까망코 02.21 14:17  
호치민을 25년 3월부터 가기시작해 4차례 다녀왔는데 강변을 가본적이 없네요ㅜㅜ
매번 그랩을 타고 목적지만 다니다 보니 더 그렇습니다
다음 방벳때는 여유를 가지고 둘러봐야겠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1 15:09  
저는 지난번까지 루프탑바에서 야경 내려다보기만 하다가 강변에서 보는 것도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아침에 나왔습니다.
밤에도 이 주변에 한 번은 나와본 후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혼자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꿀벌 02.21 15:39  
하이랜드 분위기 좋은 카페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1 16:54  
강을 끼고 1군을 보는 경치가 좋았습니다.
카키 02.21 16:11  
아침 잠 없으면 뜨거워지기 전 이른 아침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그런데.. 왜 꽁은 안데리고 다니십니까??!!
과사랑 작성자 02.21 16:55  
아픈 데를 찌르시다니??!!
아침에 만나기로 했는데 안 나온 겁니다.
그 이야기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페드리 02.21 16:12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하이랜드인가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1 16:56  
타오디엔 역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듯합니다.
잘 아시네요!
02.21 16:40  
아침의 정석을 드신듯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1 16:56  
작년 4월에 호치민 왔을 때 시티뷰B동에서 아침으로 자주 먹던 메뉴입니다.
불두 02.21 23:04  
분위가 좋아보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2 01:34  
밤에 다시 가니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그런데 1군이 멀어서 그런지 시끌벅적한 모양은 아닙니다.
김치한포기 02.22 06:23  
아침은 해장 아닌가요?
과사랑 작성자 02.22 07:53  
전날 밤에 술을 마시지를 않았으니까요.ㅎㅎㅎ
구멍에쏙쏙쏙 02.22 09:31  
뷰가 좋네유
과사랑 작성자 02.22 10:26  
좋기는 한데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멀리 있어서 작게 보이는 게 아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