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슬 마음이 닫히고 있네요.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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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
슬금슬금.. 어김없이 나쁜 습관이 또 올라오네요.
학창시절부터 연애기간이 1년 조금 넘으면...
슬슬 지겨움과 함께 있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서..
지지고 볶으면서 싸우고 하다가.. bye bye하고 헤어지는데..
한달에 겨우 몇일 보고, 속궁합이 좋고
20살 차이 나는 얘랑 만나면 뭔가 좀 다른가.. 했는데..
역시나..
이번 일(?)이 계기가 된건지.. 아니면 나쁜 습관이 다시 또 찾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관계를 정리해도 타격감이 전혀없다는게 느껴지네요.
요 몇일 간 영통지옥에서 벗어나보니 참 편하더군요.
첨엔.. 오랫만에 느껴보는 그 집착감(?)이 마냥 행복했는데. ㅠㅠ
저란 놈은..... 역시나 나쁜놈인가 봅니다. ;;
여태 카페에서 말로만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면서 글을 적긴했는데..
정말 헤어져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목표일은 대충 5~6월.
슬슬 빌드업을 해서, "어쩔수 없는 헤어짐"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짐해 봅니다.
이 연애가 끝나고 나면, 두번다시는 이런 진지한 만남은 안하는걸로...
"썸만 타면서 즐기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것 같네요. ㅠㅠ"
욕하셔도 됩니다. 헌데 어쩌겠습니까? ㅠㅠ
제 솔직한 마음을 이곳에라도 풀어야죠..
오직 남자만의 공간. 비슷한 사정을 갖고 있는 이들의 비밀을 마음껏 외쳐도
묵묵히 들어주는 대나무 숲 같은 이곳.
"나 바람났다~~~ 근데 베트남 여자다. 근데, 사실 이제 좀 이 만남이 지겹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얘랑 헤어지면, 불건마, 바, 레탄, 가라, 방석집, 클럽등
친구들 불러서 오만곳 다 함께 다니면서 여자 후리고 따먹고 싶다."
ㅡㅡ;;;;; 죄송합니다.. ㅋ
다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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