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집 판티엣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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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 판티엣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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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회원님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작업영상이 아닌 


여친집 판티엣에서  바닷가로 놀러가는 영상을 올려봤어요 


한적하고 조용한것이 진짜 힐링하기 좋은거같아요 






오늘도 가볍게 읽어보시면 힘이될만한 좋은글귀를 가져왔어요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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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방벳때 위염으로 고생했는데


아프니까 물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올렸었던 동남아 식수 브랜드 리스트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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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근거는 전혀없지만 의외로 잘 맞는 


심리테스트도 올려볼께요 


회원님들도 한번 테스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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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름다운 핸드폰 바탕화면을 몇개가져와봤는데요 


필요하신분들은 저장하신다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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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엣에서 이틀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것이 호치민과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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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처럼 동네가 한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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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너무 마셔서 혼자 해장하러 눈에보이는 


쌀국수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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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명히 술을 엄청 마시게될텐데


아침부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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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다 먹고 나오니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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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카페에 앉아 비내리는 풍경을보며 커피한잔하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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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쯤 쿱마트에가서 과일을 몇개구입후


여친집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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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니 게를 잔뜩 쪄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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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정성스런 밥상입니다^^


아침부터 또 맥주를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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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마시고 낮잠 한숨때리고 일어나니


바닷가로 물놀이를 간다고 준비하라네요


여친 아버지가 해변에서 마시면서 놀으라고 오토바이에


맥주봉지를 메달아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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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준비해간 다이소 워터건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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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바닷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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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물도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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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보트도 만들어서 신나게 물놀이를하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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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친아버지가 싸주신 맥주한잔하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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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나니 어느덧 해가 넘어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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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복귀해서 씻고 다시 친척집으로 모두 출동합니다 



갈비랑 도가니랑 선지를 넣고 끓인


정체불명의 음식


맛은 기가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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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를 숯불로 구웠는데 진짜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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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얼마나 때려먹었는지 모릅니다 


거의 기절직전까지 마신거같아요


호텔로 돌아와 오로라무드등을 틀어놓고 음악을들으며 


그대로 기절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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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비소식이 있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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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다호 09.04 07:10  
갑오징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9.04 07:15  
갑오징어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
하늘까지 09.04 07:40  
판티엣.... 여친 집의 추억.....

전에 보았을때 인상 깊었는데....
(저의 희망 사항.......ㅎㅎ)

다시 보아도 멋지네요.......^^
초롱님 항상 행복 하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03  
안녕하세요 하늘까지님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늘까지님 ^^♡
과사랑 09.04 07:44  
이미 귀국하셨다는 글 올리시고
"추억"을 돌아보시니
제가 여행을 간 듯합니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하루만 머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언젠가 베트남 일주여행을 하게 되면
요즘 여러 정보를 듣고 있는
판티엣을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편해지는 글과
영상과 사진 잘 보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04  
안녕하세요 과사랑님

오늘도 읽어주시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꼭 판티엣 바닷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
사하폴라리스 09.04 07:49  
굿모닝입니다..
초롱사마님..
판티엣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판티엣에 거주중인 꽁을 한명 소개받아야할까요? 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05  
요리하는 뎁짜이 사바폴님

나중에 한번 꼭 같이 가보시죠

한적하니 너무 좋습니다

꽁은 이미 많으신걸로 알고있는데...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하폴라리스 09.05 07:44  
판티엣에는 아는 꽁이 없으니..
소개 부탁드립니다 ㅎㅎ
좌지클루니 09.04 08:05  
여친분 얼굴이 안보여도 사진에서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처가에서 사위대접 제대로 받으셨네요 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08  
안녕하세요 구글 장교님

제 ㅋㄲㅇ 인물값한다고 성질이 아주 지랄같습니다ㅠ

성격만 고분고분하면 딱인데...

박닌으로 가야할거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바티칸 09.04 08:28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09  
안녕하세요 프사가 매력적인 바티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2 09.04 09:04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0  
한적하니 여유로운 도시인거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호치민킴반장 09.04 09:27  
오늘도 초롱장교님 잼나고 정성스런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1  
안녕하세요 킴반장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인애초로 09.04 09:32  
초롱 장교님.. 오늘 올려주신 글에 많은 생각을 들게 하시네요.....

인간관계... 4번 5번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슬픔을 느끼게하는 이미지... ㅎㅎㅎㅎ

4 3 1 2 순서로 느끼고 있는데.. 해석을 보니 지금 저한테 전부 해당이 되네요

여꿈에서 그나마 일부 해소를 하고 있는 1인... 특히 오늘 장교님 글과 이미지가 오늘따라 너무 좋습니다 ㅎㅎ

여행은 즐거우신거 같아요.. 역시 여행은 이래야 한다? 란 느낌을 받네요

ㄲ 가족분들의 진심어린 애정을 느끼는 무한 맥주 ㅋㅋㅋ

즐거운 여행과 추억 많이 쌓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주실때마다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3  
안녕하세요 인애초로님

읽어주시고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무한맥주 처음에는 좋았는데

이틀지나고나니 무섭더군요 ㅋ

맥주에 진심인분들 같아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애초로님 ^^♡
베스트드라이버 09.04 09:39  
좋은글과 판터엣에서의 행복한 시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초롱장교님^^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5  
안녕하세요 베스트드라이버 장교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우기아빠 09.04 09:56  
판티엣 가보고싶네요
전 아쿠아피나가 물맛이 그나마 ^^
좋을글 잘보고 갑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6  
안녕하세요 우기아빠님

저도 아쿠아피나가 제일 입에 맞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꿀벌 09.04 10: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롱이네님^^

판티엣 멋진 풍경이네요..^^

여친분과 행복한 추억이 담긴 영상인거 같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7  
안녕하세요 꿀벌님

항상 읽어주시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번 꼭 판티엣 가보세요

힐링하기 좋은도시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치찜 09.04 10:20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판티엣 가보고 싶네요
저도 판티엣에 ㄲ이 있었으면.....아닙니다 ㅋㅋ

여친분과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19  
안녕하세요 김치찜님

나중에 시간되실때 힐링하러 한번 꼭 가보세요

여유로운 도시인거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쿨곰 09.04 12:24  
오늘도 좋은 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팟티엣 여행 사진도 감사합니다~  이제 다른 지역보다 팟티엣이 익숙하시겠어요 ㅎㅎ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21  
안녕하세요 쿨곰님

판티엣 동네가 조그마한 동네여서 그런지

이제 너무 익숙하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무온지 09.04 12:39  
글읽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21  
감사합니다 무온지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세븐 09.04 13:17  
굿애프터눈입니다 초롱장교님^^
아름다운 판티엣의 영상
저도 진짜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더군다나 맛있는 해산물 음식까지ㅎㅎ
오늘글도 너무나 알차서 정독
잘 했어요^^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23  
안녕하세요 장교님

이제 장교님도 카운트다운 들어가시겠네요

판티엣은 바닷가이다보니 해산물이 진짜 싸고

풍부한 도시같아요

언제한번 장교님과 판티엣 가보고싶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교님 ^^♡
하루 09.04 14:00  
판티엣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
저런곳에서~ 바다 보면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24  
안녕하세요 하루님

하루님 모시고 판티엣에서 맥주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키스 09.04 15:58  
아름다운 지역이네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9.05 04:27  
안녕하세요 키스님

여친분과 힐링하러 꼭 한번 가보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