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어린 ㄲ의 투신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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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
그래도 시간은 흐르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새벽 출근인지라 일찍 잠에 들곤 하는데
요즘 강아지는 밤에 귀여운 말들을 남기곤 합니다.
( 네~ 돈 떨어졌으니 어서 오세요 호구님~ 정도겠지요? ㅎㅎ)
뭐 기쁘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100프로 다 믿어선 안됩니다~
적정선을 지키며 서로 서로~
어쨌든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애가 갑자기 우울하다며
영상과 함께 어린 ㄲ의 투신 사실을 알려줍니다.
호치민 9군에서 어제 있었던 일이라는 군요.
영상은 차마 링크 걸지 않겠습니다 ㅠ 독립기념 벳 국기가 베란다에.... 아후...
틱톡 라이브로 업로드된....
( 실시간 댓글들은 장난과 조롱이 뒤섞이고.. 암튼 참 ....;;; 안타까운 )
가족들의 과도한 빚 그리고 애인의 배신. ( 이별 정도겠지요? 혹은 바람? )
어린 ㄲ 들이라서 충동적인게 많습니다.
실제로도 일어나는 일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도 예전엔 강아지에게 돈을 주진 않았지만 올해 부턴 꼬박 꼬박 ㄱㅈ거래 수준의
생활비나 용돈을 주며
약간의 비지니스 관계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조금 문제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암튼 ㄲ 떡이니 일반인이니 하면서 너무 밝히시지 말길
( 왠만한 페이스로는 되지도 않습니다만 ㅋ)
뭐 관광객들이야 이런 일이 생길리 없지요 ~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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