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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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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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바쁜 현생을 사느라........


이제야 10부를 작성해 올립니다. ㅎㅎㅎ 








[11월 10일]


[호치민 지인 뫼시고 호치민 여행기 세째날 10부]









ㅂㄱㅁ.



한때 이곳 여꿈의 기라성같은 장교님들에 의해 유명 ㅂㄱㅁ들의 관리사 꽁들의 종합적 능력치를

정리하여 데이터화 시킨 도감록들이 활발하게 작성되던 시절이 있었다.이모티콘




지금은 그분들의 그 활발했던 활동들이 ......어느 순간..... 서서히 잦아 들었고.........


이제는 거의 한분의 장교님의 열성적인 활동에 의해 


그 명맥이 간간이 유지되는것으로 아는데.....



참으로 아쉽고 ...... 그 시절에 대한 그리운 향수가 이따금씩 느껴진다 ..........이모티콘




그럼에도.....


그 명맥을 이어주고 계신 장교님께는 무한한 감사와 찬사를 ......~ ㅎㅎㅎ 이모티콘





이날의 방문 ㅂㄱㅁ는 그분의 데이터를 참조하여 예약하였다.이모티콘



일반 코스와 VIP 코스가 다 되는 ㅂㄱㅁ는 호치민에서 사실상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동안 혼여시 나는 주로 일반만 다녀봐서 이런 올라운더 타입의 ㅂㄱㅁ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이모티콘



그렇기에 그분의 평가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그 기준에 따른 종합적으로 중상 ~ 상위클래스 평가를 받은 관리사를 선정하여


한명은 둘째 형님 앞으로 VIP 코스로 예약,  또 한명은 내 앞으로 일반 코스를 예약 하였다.이모티콘




잠시 뒤 택시는 해당 ㅂㄱㅁ 앞에 도착하였고..........



둘째 형님은 들어가기 전 담배나 한대 피우고 들어갈까? 하곤..................이모티콘


담배 한대 피우며.....


잠시 머뭇거린다.이모티콘




(응?...)이모티콘




사실...


맨정신으로 이런데를 와보는건 처음이라고 한다.


뭐든 이쪽 분야는.......

술이 좀 들어 가줘야 자연스러운데 지금은 무지 어색하다고...........이모티콘




(으응?...)이모티콘



평생 술을 아예 못 마시고 살았던 나로서는 ...... 


나름 ㅇㅎ 마스터인 이 형님이 왜 맨정신에는 이런데가 어색한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갸웃? 갸웃) 이모티콘(술 안마시면 .. 왜 어색한거지...? 왜에? 왜에?)




계속 머뭇대며 담배만 피우시길래........


살며시 짜증이 살짝 나서......이모티콘




'아오..... 그럼.... 요 앞 편의점 가셔서 소주라도 한병 원샷 하시고 들어가시던가요........'


(음.... 예전에 ... 보통 혐오감? 있는 일을 해야 할 때 소주 한병 까고 시작 했다는 무슨 일화가 생각나네....)이모티콘




'지금 들어가야 해요. 예약시간 다됐어요.'이모티콘




'아...ㅎㅎㅎ.....알았네.....ㅎㅎㅎ 알았네... 들어감세.........'이모티콘




그렇게 우린 입장을 했고.



그럼 이따 뵈어요. 좋은 시간 되시길~ 하곤 각자 배정된 방으로 갈라졌다.이모티콘





요 몇칠사이........ ㄱㄹ에다가..... 더조선에..... 이모티콘


별로 달갑지도 않은 그런 술자리 문화속에 연이어 시달리다. 이모티콘



이제야 내가 평소 애호하는 ㅂㄱㅁ에 오니.....



비로서 마음이 좀 편안하다.이모티콘




자연스레 올탈하고 사우나를 즐겨본다.


(아이구우~~...뜨끈 뜨끈한게 좋쿠만.........) 이모티콘


 

잠시뒤 내 담당 꽁이 들어온다.


뿌연 사우나 유리문 사이로 천천히 훓어보니.......이모티콘


뭐....... 평가서 대로 외모다. 이모티콘 그렇게 선호하는 페이스는 아니긴 한데...이모티콘


몸매는....키가 좀 크고 슬랜더에 나쁘지 않은 듯 하다........이모티콘



욕조에 물을 받으며 내쪽을 향해 쌩끗 쌩끗 웃어주는 꽁.이모티콘


경험상 보통 이렇게 잘 웃어주는 ㅂㄱㅁ 꽁은...... 마인드 만큼은 내상률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 할 듯 하다.이모티콘




잠시 뒤.



(아.......... 사우나가 너무 뜨겁네. 이제 슬슬 나가 볼까나.) 이모티콘




천천히 사우나 부스 밖으로 나가본다.



다시 쌩긋 쌩긋 웃으며 내 손을 붙잡고 욕조로 데려가는 꽁.


욕조안에서.......친근감 있게 이런저런? 서비스 해주니...... 이모티콘


난 편안하게 그 전희를 즐겨 본다이모티콘




난 일반코스라 ㄷㅋ은 없지만.......  원래부터 난 이런 일반 코스를 주로 좋아했다.



그냥 편안하게 쉬면서 씻김도 받고 가벼운 마사지도 받고.........


그러면서 점차 응근한 ㅎㅂ감도 느껴보고............이모티콘




그곳? ㅌ을 바짝 깎은 꽁인데.........그 ㅌ이 이젠 좀 자라서............


 ㄴㄹ 서비스를 받을때는..........꽤나 까실까실하다..........이모티콘


그래도 ㄴㄹ액을 듬뿍 듬뿍 발라서..... 뭐 괜찮다.


(구두솔에 비누칠해 문대지는 느낌이.....ㅋㅋㅋ) 이모티콘





으음.......이모티콘


마인드나 서비스 수준이 상위 클래스 평가로 기억되는데............ 확실히


평가서 대로 대충 다 맞아 떨어지는거 같다. (그분의 평가는 정확하구만...ㅎㅎ)이모티콘




그래도 완전한 애인모드 까진 아닌듯. 이모티콘


경험상..... 완전한 리얼 애인모드는 ....홧끈한 키갈까지 들어오는데....... 그정도까진 하진 않는다.


(ㅎㅎㅎ 쬐끔 뭔가 아쉽네......)이모티콘



그래도 이정도 수준이면 훌륭하다. 이모티콘



ㅇㄹ 흡입력?.... 도 상당하고....... 스킬도 아주 괜찮다. 이모티콘



(역시 ㅂㄱㅁ.. ..기술자들 이란.......과연 명불허전........ㅎㅎㅎ) 이모티콘




그렇게..... 기분좋게 ㄴㄹ 서비스 받다가.................



갑자기 꽁이 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묻는다..............? 응? 이모티콘




'오퐈아~ ㅂㅂ? OK? OK?' 이모티콘




으응...!?이모티콘



(아니 난.... 그냥 일반 코스 끊었는데..... 왠 ㅂㅂ.......)이모티콘



(흐음.... 일반 코스를 끊었어도 그때 그때 유동성 있게 VIP 코스로 현장? 변경도 가능한 시스템인가.........) 이모티콘


 

(ㅎㅎ VIP 할꺼였음 애초에 그렇게 끊었지......  ㅎㅎㅎ) 이모티콘



요 몇칠새..........몸도 마음도 좀 지쳐왔던 나는...... 어제의 그 내상 대마왕 전설을 만난후......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ㄷㅋ.... VIP는...... 전혀 땡기지 않았다. 이모티콘


......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노노~ 그냥 ㅇㄹ로 ......고고~'이모티콘



꽁은.... 알았다고 고개를 끄떡이며....... 다시.......  온갖 현란한? 스킬을 이용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모티콘



나는 편안하게 그 서비스를 받으며..........늘 하던데로(??) 손가락으로 느긋하게...........

.그녀의 ㄷㄱ을 ㅌㅎ....시도 해 본다.................




으음.......


으음...!?



어......?


어라라.......... 이모티콘




이럴수가...... !!이모티콘




엄청나게 좁은 ㄷㄱ 이다.


ㄴㄹ액이 충분히 적셔진 상태 임에도.............. 



고작 중지 손가락 단 한개가.........이렇게나...... 타이트하게 느껴진다고? 헐............??이모티콘



게다가.....!!



이따금씩........ 그 손가락을........꽉 조였다 풀었다 하기까지!?이모티콘



(마치.... 이빨없는 아기 강아지가 힘껏 물었다 놓았다 하는거 같은.....압박감이........)이모티콘


(뭐냐...... 헐)이모티콘





(.......설마..........이...건....... 그...유...유명한................. 며.......명.....ㄱ...........??....)



이모티콘 




아오.......... 젠장..............이모티콘


.아까 그 제의에............그...그냥..........바로.......... OK... 할껄 그랬나...이모티콘



젠장.........이모티콘



..........



그렇게 생각 하다가도...............이모티콘



아니야......... 아니야...... 오늘은 일반으로 편히 받기로 했으니........원래 계획대로 가자.


그리고 어짜피 ㅋㄷ 끼고 할건데.......  어짜피 그거 쓰면 느낌도 많이 줄어 들꺼고........... 


무엇보다..... 오늘은.....전신? 운동하기 귀찮다.이모티콘




뭐...... 오늘만 날인가............. ㅎㅎㅎ이모티콘





(결국 오늘만 날이었음.......)이모티콘





그렇게......... 그녀의 현란한 ㅇㄹ 스킬에.......... 짜릿하게 ㅂㅅ 하고........... 이모티콘



그대로...........잠시 누워 여운을 느껴 본다....이모티콘



꽁은  ㄴㄹ액 씻어내게 잠깐 샤워 좀 하고 온다고 그대로 누워 쉬고 있으란다...........



그렇게 누워 있자니......이모티콘


서서히.... 나른함과 졸려움이 한꺼번에 엄습하는 기분이다.......................눈이 사르르 감기며.....


 그대로 푹 자고 싶은 생각이 든다.........이모티콘




어라....그새....잠깐.....깜빡..... 잠이 들었었나.....

   

'오퐈~ 일어나아... 샤워 OK?'  하며 물어본다. 이모티콘


아...~ 그래 샤워 해야지........ 


열심히 씻김 서비스를 해주며...... '오퐈 피곤?' 하며 다시금 쌩끗 웃어주는 그녀.이모티콘



나도 빙긋이 웃으며...... 


어... 피곤해. ㅎㅎㅎ 하지만 오늘 좋았어. 너 굿! 하곤 엄지 척을 해 준다.이모티콘



그렇게 씻김 서비스까지 마무리로 자~알 받고 기분좋게 방을 나와본다. 이모티콘



(어느새 90여분이 다 흘렀네.... 둘째 형님은.... 어떠셨을려나..... 궁금하네....ㅎㅎ) 이모티콘




대기실로 나와보니.....


벌써 끝마치고 나와 음료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계신 둘째 형님. 이모티콘



그 형님의 만족도를 표정에서 읽어보기 위해  짧은 순간 ...... 표정을 캐치 해 본다.



(으음...!? 뭐지 ..... 저 ..... 야릇? 미묘한 표정은.....!?? ) 이모티콘



이 형님을 지난 세월 ........한.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이런 표정은 처음보는듯 하다............이모티콘



(뭐지... 좋았단거야...... 나빴단거야.......) 이모티콘



나도 옆에 앉아 ... 담배 한대를 피워 물며.........  그 궁금함에 .......... 참지 못하고


슬며시 물어 본다.이모티콘



' 형님~ 어떠셨나요. ㅎㅎㅎ 형님 관리사 꽁은 제가 나름 신경써 고심끝에...... 선정은 하긴 했는데....ㅎㅎ' 이모티콘(별로다 란 말은 듣고 싶진 않네... ㅎㅎ)




알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짓던 형님은 ....... 



담배 한모금 쓰읍 들이켰다~ 내뿜으며.......... 천천히 입을 뗀다...........




(궁금 햇!!)이모티콘











그리고 다른 분들도...... 궁금하시라고 






11부에 계속.


댓글 41
꿀벌 11.22 21:22  
형님의 미묘했던 표정이 환상을 말해주는건가요?ㅋㅋ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2 22:49  
ㅎㅎㅎ 곧이어 다음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슝슝쓩 11.22 21:33  
오잉..  둘째형님 후기 궁금합니다!! 타이밍이..
드라마 다음화 기대하게 만드는 것 과 같네요
다음 부작이 궁금해 집니다 언능 오십셔!
감사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2 22:50  
ㅋㅋㅋㅋ 끊기 타이밍 스킬이 점점 상승이 되는거 같긴...  합니다...... 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곧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주2 11.22 21:45  
둘째형님은 과연!!!! ㅋㅋ 기다리겠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2 22:50  
ㅎㅎㅎㅎ 둘째 형님의 이야기 다음편에... 계속...ㅎㅎ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야셉이 11.22 21:56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역시 끊는 타이밍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시바시 작성자 11.22 22:51  
ㅋㅋㅋㅋ 글을 쓰면 쓸수록 끊는 타이밍만 늘어가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그만큼... 지난 시간 기억을 더듬어....집중해서 쓰다보니..... 쉬어갈땐 확실히... ㅋㅋ
과사랑 11.22 22:04  
이야기가 중긴에 끊기니 저도 방벳히고 싶어집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2 22:52  
ㅎㅎㅎ 끊기 신공으로 방벳이 땡기시다니..... ㅎㅎㅎ 괜찮은쿤요 ㅎㅎㅎ
다크야 11.22 22:10  
아오~
또 끊었네요~~
시바시 작성자 11.22 22:54  
ㅎㅎㅎ 주요 이야기엔 임팩트가 필요해 한템포 쉬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집중해 글쓰는것도 눈아포여..... ㅎㅎㅎ

캄자버라 11.22 23:05  
끊어가기 대마왕이십니다 ㅎㅎ 루나아니면 메이이일꺼같은데 그것고 궁금해지네여
시바시 작성자 11.22 23:12  
ㅋㅋㅋ 끊어가기 스킬만 늘어가네요. ㅎㅎ 일에 채여서 요즘 집중해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익히 알려진 ㅂㄱㅁ중 하나가 맞긴한데 상호는 아무래도 비공개가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용 ㅎㅎ
스트레인져 11.22 23:47  
아 아쉽네요 ㄷㅋ을 하셨어야죠.
시바시 작성자 11.22 23:59  
ㅎㅎㅎ 지금도 후회 중입니다 ㅎㅎㅎ
혼나볼래 11.22 23:54  
다음 이야기가 궁금ㅎ하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3 00:00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럭키비키 11.23 00:23  
이빨없는 강아지라는 표현이 참 신박합니다... 글 쓰시는 재주가 탁월하십니다 정말ㅎㅎ
시바시 작성자 11.23 16:00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글루미나이트 11.23 01:42  
저도 궁금증을 이어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시바시 작성자 11.23 16:00  
언능 그 궁금증을 풀어 드려야 겠네요 ㅎㅎㅎ
아놀드80 11.23 05:21  
후기 잘보고있습니다~필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끊어가기 스킬 ㅋㅋ 다음후기 기대됩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3 16:01  
감사합니다 ㅋㅋㅋ 집중에서 쓰려면 한번씩 끊어 갈 필요가 있어서요...
몰빵 11.23 09:04  
일단 번호를 공개하셔야죠~
어떤 꽁을 만나셨는지 궁금해요~^^
시바시 작성자 11.23 16:03  
오우~ 존경하는 몰빵 장교님~ ㅎㅎㅎ
번호와 어디 ㅂㄱㅁ인지 공개를 하는게 맞는건데..... 다음 이야기의 어떤 이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공개하게 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려용.
이제간다 11.23 09:20  
작가신가요? ㅎㅎ 글솜씨가 대단요 잘 보았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3 16:04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곧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깐부 11.23 17:36  
결과가 궁금하네요
시바시 작성자 11.23 18:08  
ㅎㅎㅎㅎㅎ 결과...... 곧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키스 11.23 17:42  
어떠셨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시바시 작성자 11.23 18:08  
ㅋㅋㅋㅋ 궁금증 곧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꽃등심 11.24 13:06  
어이쿠 이렇게 끊어 가시다니요ㅠ
시바시 작성자 11.24 13:39  
ㅎㅎㅎ 11부는 작성 되었는데 잠시 검토로 갔네요 곧 부활 되리리 기대 해 봅니다
꽃등심 11.24 14:11  
ㅎㅎㅎㅎ 저도 후기 3개 올려야 하는데 고민입니다ㅎㅎ
시바시 작성자 11.24 14:31  
ㅋㅋ 올리시면 되죠. 신중히... ㅋㅋ
꽃등심 11.24 14:36  
ㅋㅋㅋㅋ 그렇죠ㅋㅋㅋ
즐겁게놀자 11.24 17:55  
궁금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11.24 21:13  
ㅎㅎㅎ 긍금함은 11부에.... ㅎㅎ
교배르만 12.01 02:20  
그정도 ㅈㅂ면... 남아일언중천금 포기할 수 있습니다. ㅠ ㅠ 도전하시지... 아쉽네요
시바시 작성자 12.01 09:54  
전날 내상의 여파가 너무 진하게 남아 있어.... 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잠시 작용하기도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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