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많지않아서 백수모드로 지내고 있는데 ㅜㅜ

발권이 너무 마렵네요 ㅜㅜ

점심은 그냥 사무실에서 간단히 때우면서 영통하고 있네요 

이번 8월여행에서 

소소하게 잼나게 보냈네요 ㅋㅋ

전 혼자다 보니 ㄱㄹ보다는 ㅂㄱㅁ 와 ㅇㅂㅇ 정도 만나는걸 좋아하는 편이예욬ㅋ

가끔 ㄹㅌㄷ 2층가서 간단하게 술마시는것도 좋아하구요 

근데 이번에 알게된 ㄹㅌㄷ ㄲ을 알게되었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어차피 고객응대겠지만 ( 한국고객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   영통도 시간되면 매일하고 

사진도 주고받고하는데 이친구 보러 또 발권하고 싶네요 ㅋㅋ

발전할수없는 친구인지 알면서도 이렇게 웃는게 제스타일인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ㅋㅋ

계속 끌리긴하네요 ㅋㅋ

호치민에 갈때 그냥 가끔 보는 친구로 남기긴하겠지만  보고싶긴하네요^^ ㅋㅋㅋ

또 한명 친구인데 ㅋㅋ

피부샵같은데서 일하는 친구인거같은데요 ㅋㅋ

손이 너무 이뻐요 한번은 제대로 잡고싶은 마음이있네요 ㅋㅋㅋㅋ

여자친구생길때까지만 연락하고 싶다는 ㄲ  ㅋㅋㅋㅋ

왠지 정복심리가 있는 친구예요 ㅋㅋ

챙겨주는것도 잘하고 잘웃더라구요 

이친구들 뺴고도 발권할 이유는 무궁무진하죠 ^^

추석다음날 갈려고 알아보고는 있네요 아시아나 30만원대 ㅋㅋㅋㅋ  완전 꿀이죠 

다음에 가면 안가본곳도 가보고 안먹어본것도 먹어봐야겠네요 

그냥 평범한점심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