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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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오늘 오전 9시 호치민행 버스를 타기위해 껀터 터미널로 이동하는 그랍택시를 호출합니다.
그런데 그랍택시에 탈려는순간 픽업차량이 도착했네요.
껀터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 차량을 예약할때 어쩌구저쩌구 픽업시간을 말했는데 오전 7시 이후에 연락이 올거라길래 택시를 불렀는데 그 순간에 도착을하다니 순간 160,000동이 날라갔네요.
픽업기사에게 택시라간다고 말하고 터미널로 이동하여 슬리핑버스에 몸을 맡깁니다.
그런데 보통 서부터미널에 3시간이 넘어서 도착하는데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11시20분에 도착했네요.
2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139번 버스에 탑승하여 선라이즈 입구에서 내립니다.
잠시 후 하루님을 만나 28층 숙소 카드와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꿀벌


벳짱이
판다97
베스트드라이버
레이팍
서언
페리도트



바티칸


김치찜
옥수수

쿤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