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베트남 후기~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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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2
안녕하세요~ 8월초에 베트남 다녀온 베린이입니다.
짧게나마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첫째날은 8월1일 제일 마지막 비행기 타고 출발! 베트남 도착하니 늦은시간에도 공항 통과줄은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도 친구들과 저희는 고급패트 신청해서 줄선지 15~20분 정도로 통과한거 같네요.
일행들과 저도 다 하루일정을 마치고 간터라 피곤해서 바로 그랩타고 여꿈에서 예약한 선라이즈에 도착해서 배달로 간단한 과일, 치킨시켜서 맥주한잔하고 잤네요..
둘쨋날은 일어나서 선라이즈 앞에 껌땀집! 오랜만에 가도 역시 가격도 싸고 맛있게 먹고왔네요 :)
먹고 들어와서 가볍게 수영도 한번 해주고~
이후 일정은 다들 아시죠? 당연히 황제로 바로 향합니다.. 예약 도와주신 키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서 운좋게도 수습생분까지 붙어서 포핸드로 받아 버렸네요.. 일행들이 얼마나 질투를 하던지..
관리사 ㄲ분들도 수습생포함 4분다 얼굴도 이쁘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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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유명하다고 하는 맛집들도 찾아다니고![]()
허기를 좀 채우고 그길로 바로 ㄹㅊㄹ로 향합니다. 저는 너무 맘에드는 파트너 만나서 ㅈㅌ후 연락처까지 따서 나왔지만 다른친구들은 그저 그랬다고 하네요... 아쉽 :( 그래도 눈100개가 나를 보고 있는 짜오방시간에 친구들의 당황스러운 눈빛과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눈을 어디둘지모르고, 한명은 고개숙이고 저에게 누구를 골라야하며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 이후는 저녁먹고 ㄹㅌㅌ한번 휘익 산책하고 부이비엔가서 클럽에서 맥주한잔하며 노래좀듣다 나왔습니다. 저는 ㄹㅊㄹ에서 만난 ㄲ과 연락하다 퇴근시간맞춰서 야식먹고 근처 호텔가서 ㅈㅌ한번 더 치루고 나왔네요 다른친구들은 건마가서 힐링하고 저는 다른곳에서 힐링하고.. ㅋㅋㅋ 저희 여행모토가 각자 하고싶은건 하자 마인드라 다들 쿨하게 보내줬네요 ;) 그 후는 숙소로 돌아와서 홀밤이였지만 편하게 잤습니다! ㅋㅋ 깨알홍보로 역시 숙소는 여꿈 선라이즈가 갑입니다...
셋째날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역시 황제 갔다가 벤탄시장가서 쇼핑 및 구경좀 하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씻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ㅎㄱㄹ로 향합니다
5시까지 가서 순번 받으려했지만 친구가,, 샤워하는데 30분을 써버려서 결국 늦어버립니다..ㅋㅋㅋ
도착은 5시40분쯤 도착하니 순번은 4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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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일 설레고 기대되는 짜오방시간 다른친구들은 첫방문이라 많이 떨려하더군요... 노래도 부르고 실장님께 설명도 듣고 라면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서로 맘에 드는 사람을 초이스 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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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행히 취향이 아무도 안겹쳐서 재밌게 놀았네요!
나와서 비아셋에서 한잔후 숙소에 돌아가 씻고 ㅈㅌ시작! 밤도 맘에 들어서 더욱더 좋았네요 :)
새벽에 서로 자꾸 깨서 꼼지락꼼지락하다 결국 ㄲ이 갈때까지 3번정도 한거같네요..
셋째날의 시작은 역시나 황제!로 다시가서 관리받고 137까지가서 마사지도 받고 나왔습니다.
밥도먹고 카페에서 수다도떨고 하다 ㄹㅊㄹ로 향합니다
저는 다른 ㄲ을 고르고 싶었지만 연락을 하다 간거라 미안해서 어쩔수없이 같은ㄲ을 골랐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ㅋㅋㅋ
다른일행들은 이날만난 ㄲ들이 최고였다고 하네요 ㅁㅇㄷ부터 ㅁㅁ, ㅈㅌ까지 다녀와서 지금 9월까지도 얘기하고있네요 ㅋㅋㅋ
ㄹㅊㄹ도 끝나고 이날 밤비행기라 숙소들어가서 조금 쉬다가 공항으로가서 비행기 탔습니다..
그랩타고 가는길 내내 가기싫어서 우울증 경험했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약간 서두없이 뒤죽박죽이지만 긴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12월말에 같은친구들과 다시 발권완료입니다 ㅋㅋㅋ 4개월가까이 남았지만 ㅇㄹㅇㄹ병 잘 극복하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방벳때 도와주신 하루님, 키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꿈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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