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말 가봉의 시작....

마트를가서 장을 봤는데...

즉석경품뽑기에서....

긁은 결과

15만원상담 한우등심이 뙇~~~!!!!

그덕에 저녁은 스테이크로

공짜라서 더 맛나네요 ^^

주제와 걸맞지안게 주저리 죄송.....

여행 관광객으로 일반인 만나기도 힘들지만

만나다보면 젊었을때의 감성....

감정에 쉽싸이다보면 

소문은 다 썅뇬이고 문어발인데....

얜다르네 엇 뭐 눈탱이 맞아도 돈만아님되지

난atm아니니깐....

그생각들로도 아직 베린이입니다

결혼을 전제로도 여럿남자 후리는걸봤고

너와나는 애인이야라고하고

친구와 놀러갔다하고 딴남자와 여행

주변에서 많이 보다보니 로진은 진짜아닌거라

생각드네요....

만났을때 나에게 잘하면된다

ㄱㅈㄱㄹ만 유지하면된다

착해서 선물이라도....(물질은 그냥 쏘소하게 땡큐)

결론은 현찰마니주는 옵빠야들 조아합니다

적당히 택시비더주고 꽁ㅂㅂ조아해본들

ㄲ들도 투자심리여서 더한걸 요구합니다

글쓴 저도 작년 로진으로 인해 현타와서

여꿈눈팅만하고 맨탈잡는데 몇개월 걸렸습니다

ㄲ들의 선의의 거짓말이라지만 결국

멍멍이 구라고 추궁하면 자기를 구속하려한다는둥

자기를 지배하려하지 말라는둥

멍멍이 소리 시전만 늘어노코

본인이 필요하면 언제그랬냐는듯

밀당도 학교에서 학습할정도로 수준급들이죠

여행은 여행대로의 관광은 관광대로의

거기에 감초같이 홀밤을 안하게해주는

파트너정도로 다니신다면 베린이 탈출각이십니다

로진을 사라지게할 사진몇장투척합니다

다들 방벳하셔서 홈런치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