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day 1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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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
11시에 하노이 도착.
패트 했는데,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사이 다른 여행객들이 속속 모여들어 입국장은 이미 인산인해.
카톡으로 연락하니 그제서야 어디선가 나타난 놈팽이.
패트 줄로가니 이건 뭐 일반이랑 다를게 없는 상황.
화가나서 "도대체 어디서 기다린거냐?"라고 따지니 난감해 하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잠시후 다시 저를 끌고, 이번엔 아무도 없는 심사대로 안내합니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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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입국장을 나와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는 iStay service apartment.
예전에 횐님 한분이 알려 주신 곳인데,
12시반 쯤 도착해서 시간이 붕 뜰번 했지만, 쿨하게 얼리 체크인을 해줍니다.
조식이 없는건 아쉽지만...
도착해서 보니 ㅂㅋㅅ ㄱㄹㅇㅋ가 바로 옆건물 이더군요 ㅋ
일단 ㄱㄹㅇㅋ 부터 예약해 봅니다.
그런데 답장이 ㅋ
일단 짐을 풀고,
돈도 찾고 점심도 해결할겸 밖으로 나옵니다.
VP bank atm이 근처에 있어서 트월이랑 토뱅으로 돈을 인출합니다.
총알도 채웠겠다, 이제 밥을 먹으러...
아.. ㅠㅜ
문 연곳이 없네요.
겨우 스시집 찾아서, 내키지 않지만 점심을 먹습니다.
문을 연곳이 없네요... ㅠㅜ
하노이통 선배가 있어 물어보니 TT를 가라고 해서 가봤으나...
어쩔 수 없이 맞은편에 문을 연 건마로 입장.
꽤나 참한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살짝 꼬셔봤으나(사실 살짝이 아니라 꽤 크게... 100만동 팁 준다고), 철벽이네요...
그렇게 소득없이 숙소 복귀.
저녁 6시까지 마냥 기다릴수 없어서
글로 앱을 켜봅니다.
마싸 후기를 보다보니...
사진과 같고, 착하고, DC까지.(뒤집어 읽으면? ㅋ)
바로 불러봅니다.
딱 15분만에 도착.
홀라당 탈의 후 엎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번역기를 들이댑니다.
"편하게 일하기 위해 옷을 갈아 입겠습니다"
오잉? 저야 땡큐죠 ㅋ
돌아보니 진짜 탈의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등판 마싸를 시작하는데...
와... 마싸가 수준급이네요...
솔솔 잠이 옵니다.
안돼! 정신 차려야지! ㅋㅋㅋ
다리는 패스하고 앞판으로 해달라 하니 콜.
그렇게 뒤집어 누우니 이제야 꽁의 와꾸가 보입니다.
'그래... 뗏인데... 전부 문 닫았는데...'
라고 마인드 컨트롤 한번 하고 ㅋ
슬쩍 말을 꺼내 봅니다. ㅂㅂ?
바로 콜.
옷을 벗더니 샤워하러.. ㅎ
그사이 저는 준비해간 사가미 0.01을 꺼내 놓습니다.
이윽고 침대로 돌아온 그녀.
마싸만 수준급인줄 알았는데, 애무도 수준급이네요 ㄷㄷㄷ
덕분에 풀발한 소중이에 사가미 장착후 전투 시작.
자세도 여러번 바꿔가면서 즐달 합니다.
드디어 하노이 입성후 첫 전투가 마무리 됩니다...
후하후하...
이제 ㄱㄹㅇㅋ 출격 시간.
예약 할 때 실장님의 멘트가 걸렸지만..
일단 가봅니다.
먼저 저녁으로 라면을 드셔 주시고...
딱 다섯명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그 중에 밖에서 한잔 더 할 수 있는 친구는 세 명.
고민 끝에 한명을 픽.
근데 앉혀놓고 보니 애기애기 한데다 한국어 패치, 애교도 많네요 ㅎ
ㄱㄹㅇㅋ에서 즐겁게 놀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전투 모드 들어가니 아까 그 애기는 어디로 도망가고, 섹녀가 등장했네요.. ㄷㄷㄷ
영혼까지 쭉쭉 빨아 먹히는 기분으로 하노이에서의 두번째 전투를 격렬하게 치뤘습니다...
근데... 아뿔싸... 또 꽈추가 뇌를 지배해서 장갑을 안꼈네요...ㅠㅜ
챙겨온 사가미는 또 바람을 맞았습니다 ㅋ
이렇게 하노이 day 1이 지났습니다.
긴 후기를 남기고 있는 이유는...
지금도 갈곳이 없어 숙소에 혼자 있기 때문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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