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월 첫날이네요

과거의 전쟁영웅 투투입니다

다음달 정도 방벳을 계힉중인데

어제도 출귾해서 일하던 중에 갑자기

잘로 메세지가 막 동시에 날라옵니다

큰불행이 끝나면 반드시 행복한일만 온다더니

일요일...갑자기 잘로메세지가  정신없이 날라옵니다

지난 방벳의 홀밤의 아픈 추억이있어

사이공에서 가는 곳 마다 잘로를 막 뿌리고 

받았거든요

근데 받은 잘로녀들이 약속이나 한듯 

어제 문자로 추파를 던지는겁니다...

아마9 월2일 국경일 전 일요일이라 쉬는듯...

10월 저의 방벳을 기대하고 뜨밤을

약속하는 내용이거나..뭐 쇼핑같이 가자

데이트하자..등등

갑자기 행복해지고 세상이 밝고 아름다워 집니다

이맛에 방벳하는거겠죠..  

그렇게  사이공에서 심각한 내상과 사기를 당하고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보는 전쟁영웅 투투....

영웅은 실패를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