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후기. 8월 30일
그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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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안녕하세요.
그녀를 냐짱으로 보내고 하루 종일 숙취와 업무, 회의로 고생한 하루를 보내고 토요일입니다.
12시쯤에 키스님 연락해서 보충대를 빼고 번호표가 가능한곳 추천으로 원투를 예약했습니다.
오후 4시 40분 도착, 헐 황제 근처네요.
원투는 첨이라 몰랐어요, ㅋㅋㅋ
그리고 가게가 오픈해있네요? 웡, 아직 시간 전인데?
아싸 하고 들어가니... 이미 왔다가시고, 한분은 앉아 게시고... ㅠㅠ
네 4빠입니다. 번호표를 뽑고 근처 황제로 예약없이 갑니다.
토요일은 서두르시는게 좋겠네요
다행이 바로 가능하다해서 서비스, 눈썹 정리도하고 광도 내니 쏘우짜이x2에서 쏘우짜이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서비스 끝나니 6시 30분, 동선이 좋아요
패키지가 있어야겠어요, ㅎㅎㅎ
일단 총평은 4빠 정도지만 괜찮았다.입니다.
제 기준 약 6명 정도까지 무난했어요.
그리고 빅뱅 마담이었던 제니도 있네요
전에 다른대서도 봤는데, 그때 모른척하다가,
이번에 아는척하니 겁나 자주 옵니다. 언니들 술도 막 먹이고, 분위기 뛰울려고 파이팅이 넘치네요, 든든합니다. ㅎㅎ
제 스탈 극 슬랜더, 자고 아기자기한 파트너와 하루를... 흠흠
다른곳은... 생략입니다,ㅎㅎ
마인드도 좋어서 왠만한건 다 받아줍니다.
다만 문제가 있던게 작습니다. 네, 저에 소중중이와 놀아줄 거기가 작습니다. 천천히 천천히를... 전 마무리가 힘들어서, 아 몰라하고 걍 뒤칙으로... 크흠..흠..
지난 그녀도 작았는데, 더 작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불타는 하루를 보낸어요,
다들 즐베, 욕구에 충실하시길...

민이민이
서언
피오
호치민킴반장
쿨곰
베스트드라이버
벳짱이
인애초로



쿤켄


베지터
후룰룰라


김치찜

일상꿈




접또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