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비아하노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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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유난히도 날씨가 더웠던 8월의 어느새 마지막날!!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5km 속보 런닝마치고(땀을 진짜 미친듯이 흘렿어욥ㅠ)
집에 들어오니
갈증이 너무나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점심도 거른터라 장관님께서 급히 물떡볶이를 준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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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동동 시원한 비아하노이!!!!![]()
오늘 아껴둔 비아하노이는 빈캔만 남을거 같아요^^![]()
국물자작한 모듬 떡볶이 맛도 역시 최고에요ㅎㅎ![]()
이제 8월도 지나가고 9월만 지나면 다시 호치민에서
얼음맥주를 원없미 먹을수 있겠네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셔요~~
8월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꿀벌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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