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엉뚱한 질문해서 죄송한데ㅠ 나트랑 한번만 도와주세요ㅠ
내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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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하..이놈의 호기심이 뭔지..
Ktx 처음 나왔을때도..
일부러 설,부산 왕복 타보고
부산~거제 쾌속선타보고싶어서 거제에 차두고 배타고 왕복도 해보고..
몇년전 프리미엄고속버스 생겼을때 일부러 부산갈때 버스타고 갈정도로 타는것을
즐기고 좋아하는 성격입니다ㅠ
쉽게..또라이죠ㅠ
이번일정중 호치민에서 쭉있으려다
때마침 여꿈숙소 예약안되는 날짜가있어서 가보고싶었던 나트랑을 급조해서 끼워넣게 되었습니다..
근데..그냥 비행기타고가도 되지만..
친한형이 슬리핑버스 타고 왔다갔다한 사진보고..현란한 조명과 멋진버스를보고 너무 타보고 싶어서 아래 글적은것처럼 도시락은 뱅기로 오라하고 전 버스예약을 했습니다..여기서 문제가..버스가 새벽 6시반에 도착하네요..
호텔 체크인까지 뭘하죠..
말이라도되면 돈주고 얼리체크인을하던지 하루전부터 예약하고 새벽에 체크인을할텐데..그정도 대화할자신은없고..
뭘해야할까요..
지금이라도 전날 하루치 더결재하고 체크인을 새벽에한다고하는게 나을까요?
아..이놈의 정신병 고쳐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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