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방벳 시 ㄲ과의 추억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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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올 3월 골프를 치다가 허리 통증이 생겨 아주 고생을 했더랬습니다
6월 친구3명과 발권을 했고 친구 1명이 정말 어렵게 와이프 허락을 받은 상태라 취소도 안되고..,
제가 주선해서 가는 여행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고 골프도 3일 예약한 상태엿고 이래저래 힘들었어요
그래서 허리 통증이 완전치 않은 상태에서 방벳을 진행했네요
지방이라 3시간 버스타고 비행기 5시간 타고 힘들게 도착했는데 ㄲ과의 전투가 도저히 불가할 듯하여 펑소 알던 ㄲ을 불렀어요
남자인지라 아무리 허리가 아파도 젊은 ㄲ이 오니 동생놈이 날뛰기 시작하는데 조금 운동을 하면 허리에 통증이 오더군요
ㄲ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네가 능력껏 발사를 해보라고 했더니
ㄲ왈 .
`오빠 걱정하지 마`
위로 올라 말타기 시전 근데 그 충격으로 아파오는 허리
'허니 아파 아파 ㅠㅠ'
도저히 운동은 불가하여
ㄲ이 입으로 서비스 시전
5분..... 10분,..
ㄲ 입 밖으로 흐르는 침과
움직일때마다 '츄르릅'거리는 사운드가 계속되었지만
내 똘똘이는 눈울만 흘릴뿐 씨앗은 기미가 없고.. ,
시간은 계속 흐르고
그녀는 입을 떼더니
'오빠 입이 너무 아파 ㅠ ㅠ^^'
나는 '허니 나 발사못하면 안 돼 ㅋㅋ'
'알았어 오빠'
다시 '츄릅 츄르릅~~~~~~^'
나도 열심히 그녀를 탐했고
그렇게 시간이 10분~20분 흘렀어요
내 ㄲ 왈
' 오빠 미안해. 턱이 움직이지 않아 이젠 더는 못하겠어^^
그녀가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기에 나도 거기서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녀의 손을 끌어 키스를 해 주었어요
그리고 그녀를 안아주연서 고맙다고 했죠
그녀는 내 품에 안겨 내 몸을 어루만져 주다가
허리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업드리라고 하네요
그녀는 정성스레 제 허리와 어까를 마사지합니다
그녀와는 벌써 3번째 만남이라 서로 편하고 잘 통하는지라 허리가 불편해도 그녀의 케어속에.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복귀할수 있었네요
4일중 2일은 그녀와 함께 했는데 귀국한 뒤로도
가끔 허리는 어떤지 안부연락도 하는착한 ㄲ이네요
친구들도 다행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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