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거리...여긴어디인가...나는 누구....
싼다하라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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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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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장길에 묵었던 숙소 앞 광경 입니다
저놈의 리얼 코리안 ㄱㄹ 들이 얼마나 오라고 손짓을 하던지
저녁에 한번 가볼까?. 하고 채비하고 나왔다가
국내 유흥에 대해 하도 가성비 떨어지고 안조은 후기 들을 마니 봐왔기에
멀어지는 정신줄을 쪽바로 잡고... 한바퀴 휘 돌고 걍 숙소로 돌아왔네여 ㅋㅋㅋ
저기서 참고 세이브 된 현금을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내무부 장관한테
도네이션 했네요 ㅋㅋㅋㅋ
ㅇㅎ 은 현지에서 하는걸로!!!ㅋㅋㅋ
어김없이 불금이 돌아왔습니다~!!
텐션올리셔야죠?
샤워하고 채비해서 좀따 친구넘 만날건데 또 어떤 유혹들이 절 괴롭힐지...
ㅋㅋㅋㅋ
섹시한밤! 야한밤 되세여~!
(저때가 조았는데ㅜㅜ 하루 빨리가서 저렇게 신나게 놀고시프네요ㅜㅜ)


쿨곰

선랑

파우파우파우

호치민킴반장
호짬조아
인애초로

김치찜
옥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