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 역시 여행의 시작은 ㅍㅌㅇ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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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또 출장일정이 잡히고, 발권을 하긴했는데 호치민 도착시간이 11시 쯤 되겠더라구요.
역시나 지연이 살짝 만나서 짐 찾고 나오니 11시반.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역시나 첫날 공항에서 바로 ㅍㅌㅇ는 못참으니 그랩을 잡아봅니다.
그랩 기사놈이 공항 그랩 픽업 포인트를 못찾아서 세바퀴를 돌다 와서 거기서 20분 이상을 허비 했네요.
12시가 넘어서 ㅍㅌㅇ 도착을 하고 빠르게 진행해서 방으로 입장.
그간 뽑아놓았던 리스트 중에 되는 ㄲ이 있냐고 했더니
다 안된다고 하다가 갑자기 무전을 해보더니 14번이 된다고 하네요.
결국 네번째 방벳에서 14번을 네번째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역시나 명불허전이긴 합니다.
진짜 상대를 AV배우처럼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하드 함은 역시나 14번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2년여전쯤 처음 볼때만 해도 전설이라 불리며 명성을 쌓았던 그녀였지만
요즘 게시판을 보니 이제는 그 정도 위치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14번도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또 다른 기술을 선보여 줍니다.
갑자기 손가락 하나를 펴더니 괜찮겠냐고 물어봅니다. (으응...?)
그래,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오케이를 했더니 손가락에 젤을 바르네요.
그리고는.... 네...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하여튼 저의 첫날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 공항 -> ㅍㅌㅇ를 마치고 첫날 일정은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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