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D-21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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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9
7월에 보통 휴가 계획을 세우지만 올해는 너무 바빴습니다.
8월 중순까지 야근과 주말 출근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끝내기만 하면 8월 정모에 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빨라서 어느 새 8월이 끝나갑니다.
달력을 보니 9월은 8월 후반보다 조금 더 바쁘겠지만
9월 중순 이후에는 바쁘지 않은 출장과 휴가를 쓸 수 있어서
여유로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9월 출장+휴가에 필요한 서류를 점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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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후에![]()
다낭![]()
호치민
사진을 보며 앞부분에 일을 하고, 오래간만에 호치민에서
잠시나마 시간을 보낼 마음을 먹으니
금요일 아침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고, 불금도 신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장실
이상형
갓날두불새
꿀벌
후




사하폴라리스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