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그녀)

 

안녕하십니까? 글루미나이트 입니다.

여꿈을 알게되고 모르던 정보들도 알게되고

항상 회원분들이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후기는 아니지만..

제가 방벳시 가지고 가는 ”마음가짐“과 “매너“에 대하여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려 합니다

다소 본인의 성향과 안맞고 건방져 보일수 있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저만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방주의 말고 건방짐주의 해주세요 ^^!

저는 아직까지 다른나라에 한국남자 버프는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벳남ㄲ들은 어느정도 한,중,일 구분이 가능하며

한국남자란 사실을 밝혔을때 싫어하는 ㄲ은 드물죠

한국남자 버프? 무엇이 있을까요?

친절함,다정함,깔끔함,자기관리,

약간의 호구기질,준수한 외모

한국에 대한 환타지,동경..등이 있을꺼 같습니다

그런데,왜? 준수한 외모와 깔끔함을 놓치시는지..

잘생긴사람,모델같은 몸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현지 베트남 남자보다는 괜찮아 보여야죠

“역초이스” 참,건방지고 어이없는 단어 입니다

유흥ㄲ들이 돈을 지불한 손님을 가려 받아?

손님 접대를 안해? 손님 머리위에서 놀려고해?

개인적으로 말도 안된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ㅉㅇㅂ을 할때 무엇을 보나요?

대부분 외모겠죠? 얼굴,몸매,스타일,분위기....

뚱뚱하고 못생기고 피부도 안좋고 하면 픽을 안하겠죠..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첫인상이 중요하죠...그 기억이 오래 남아있죠

또,그래야 다음 만남들도 이어지죠..

더위에 쩔어 땀냄새,후질근한 차림새,머리는 헝클어지고 

유흥ㄲ이라도 좋은까요? 팁을 뿌리지 않는다면...

아마도 일반인ㄲ,반간인ㄲ 들은 더 할꺼에요..

더 좋은만남,더 좋은잠자리,더 좋은관계를 위해

확률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별거 없지만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저는 이거 하나만은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그것은 반응 좋으면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