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방벳중에 새로운 ㅁㅅㅈ샵을 방문하게 되었고

맘에 맞는 ㄲ이 생겨 3일 연속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분위기나 느낌은 황재와 비슷합니다

완전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고 어떠한 ㅂㄱ을 하기 

불가능한 그런 구조입니다

여기서 먼저 질문 한 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황제ㄲ 등을 

포함하여 주로 외국인을 상대로 일하는 완전 공개되어 있는 장소

ㄲ들은 일반인일까요???

아니면 반간인으로 봐야 할까요???

ㅇㅎㄲ으로 보기애는 아닌거 같아서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도 수많은 대시들이 이어질텐데 그들도

자신에게 연락하는 사람들의 목적을 당연히 알고 있갰죠???

급여도 기본급은 있지만 많지 않고 손님을 받아야 그애 대한 인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의 수입을 위해서는

지명을 많이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셔 그 ㄲ과 연락을 하고 있는데 ㄱㅈㄱㄹㄲ이라면 필요할 때만 연락후

시간이 맞으면 만나면 되갰지만 이런 ㄲ하고의 연락은 처음이라

어떻게 그녀들애게 접근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ㅇㅎㄲ도 그렇갰지만 선톡은 없다고 봐야 겠네요 ㅋㅋ

그래도 대답은 잘해줍니다 일을 안하고 있으면 칼답이 올 때도 있구요

그러나 어떤때는 몇시간후에 답이 오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물론 질문에 대한 대답만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대화 내용은 잘잤냐 오늘도 잘 보내라 밥은 먹었냐 잘자라

뭐 이런 일상적인 톡이 대부분이죠

가끔 너는 어때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동일하게

좋은 하루 보내요, 잘자요 등의 형식적으로 보이는 답장이 대부분입니다

한국 드라마를 엄청 좋아하고 헌국말도 제법 잘 얼어듯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서 꽤 많이 관심을 보이고 또 그런 영상도 보기

시작했다고 해도 잠깐의 관심은 있지만 그와 관련된 대화가 계속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방벳 할 때까지 꾸준히 안부를 물어보며 천천히 시간을 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나는 너가 좋다, 너의 마음을 알고 싶다 등 직진을 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네요

ㄱㄹㄲ이 아닌 일반인 같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어떻게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경험 많으신 많은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