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ㅅㅌㅋ 84번 후기입니다.
타락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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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이틀전 오전황제를 마치고 텔레 출근부를 뒤적거리며 84번이 딸기 출근부에 있길래 예약을 했는데.
예약 확정후 울리는 불길한 텔레..
"오늘 84가 몸이 않좋아서 출근을 못합니다. 다른 번호는 가능합니다." -바로 플랜 B가동.. 미리봐둔 메2 39번 아가씨로 선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도르마무~... 새아침이 밝았으니.. 세안과 샴푸를 위해 황제가서 오전일정 마무리.. 텔레 출근부 알람이 울립니다..
오호 오늘은 ㅅㅌㅋ에 84번이 출근을 했네요...
황제 꽁들이 퇴근 후인 밤 10시로 잡아봅니다.
시간이 다되어 도보로 이동중 황제꽁들이 주변에 없나.. 사주경계를 하며 ㅅㅌㅋ에 접근합니다.(ㅅㅌㅋ 앞에 가로등 고장났을때가 좋았습니다...)
티켓을 받으니 303호 입니다. 엘베에 타서 자연스레 3층을 누르니 먼저 타고있던 꽁이 놀라길래 표를 보여주며 3층이 맞다고 어필해봅니다.
늘 듣던 멘트 "오빠!~ 마피아!!!♡"를 꽁이 시전합니다.
이ㄴ이 여기서 영업을 뛰네 하며 대략 10초정도 손꾸락 장난을 쳐줍니다.(먼저 손댄건 제가 아닙니다!!- 도발을 해온다면 100배의 응징을...)
암튼 어떻게 방에 입성...탈의 중간에 84번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한번 봤다고 기억을 합니다.
사우나실에서 더워서 나가려하는데 물을 덜 받았다며.. 더있으라고 막습니다.대륙의 언어.. "조밍아~~"를 왜치며
탈출해서 탕에 들어갑니다.
몸을 싯겨주며 물어옵니다."오빠 때 많아???"
나 ~애불데이 때밀이 투데이 노~ 를 외쳐봅니다.
"그럼 마사지만??"
마사지도 싫어..
"그럼 머할건데??"
저팔게에 빙의해서 저스트 슬립!을외치며 베드에 벌렁 드러누우니 와서 팔베게를 하며 눕습니다.
왼쪽 다리를 저 허박지 위로 올리길래 몸을 약간 틀어 안아주니 제왼손을 잡고 ㅋㄹㅅㅌㅅ를 만지라 합니다.
살살 굴려주니 움찔 움찔하더니 제 ㅅㅈㅇ를 잡습니다.
조금 더하니 ㅂㅃ도 해달랍니다. 짧은 쎄바닥으로 츄릎!? ㅅㅂㅅ를 해주었더니.. 소리없이 펄떡거립니다.
자세를 측면 나인투 씩스 바꾼후 ㄷㄱ탐험을 해보는데 두개까진 무리없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편하게 들락거리며 조임을 유도해봅니다.
발사의 순간 손에서 입으로 바꾸는 동물적인 감각(!)에 감동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후 백허그 자세로 40여분의 취침시간(서로 코골며..ㅋ)
쓰다보니 길어졌내요..^^
이상 스타킹 84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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