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자고나면 하루 가고 또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는건 참 좋은데...방벳할날이 다가와야하는데 참 기약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몸은 한국에 있지만 쟈게에 호치민에 계신분들 후기를 읽어보면 저도 호치민에 있다는

생각도 들며 추억도 회상하는거 같네요 ^^* 그러면서 외로움을 달래야지요....;;;

월말로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밖에 보이는 사람들도 좀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너무 더워서

그런걸까요??ㅠㅠ 자영업하시는분들 정말 고민이 깊어지는날들이네요 ...

얼른 경기가 좀 회복되어 자유롭게 방벳할수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진심...호치민에서 힐링하고 계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더우나 비오나...앉으나 서나 호치민생각뿐이네요 ㅋ

늘 제 글 봐주셔서 ㄳ합니다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