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목바이 비자런..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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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어제 비자런을 하러 처음으로 목바이에 갔습니다
항상 한국으로 비자런을 갔는데
일때문에 이번에는 한국가는 티켓까지 취소를 하고 아직 기한이 20일정도 남았는데
여러 지인분들과 함께 가자고 해서...
목바이를 향했습니다
베트남 출국장에 도착을 하니
떤셧넛공항으로 e비자로 입국을 하였기에...e비자 프린트물을 보여달랍니다
와~ 근데....황당한 것은...
제가 핸드폰을 집에 나두고 왓는 것입니다...멘탈이....ㅠ.ㅠ
먼저 가신분들 큰형님 한장 넣어서 찍어달라고 하랍니다
다시 도전!
음....안되...꺼져~
그래서...동생에게 핸드폰을 받아서..네이버로 메일로 받앗는것을 검색을 해서
이비자를 확인을 하지만...pdf파일이어야 된답니다..ㅠ.ㅠ
모방일로는 pc버전을 하여도 안됩니다..
그렇게 프린터를 할려고 나가는 길에 블러커들이 있습니다
도와줄가? 응 도와줘...큰형님...1분
사실 이미 멘탈이 터져서...만사가 귀찮아서...알았어..줄게..
여권가지고 가더니 출국장부스 3곳중 한곳으로 가더니
저에게 오라고 손짓합니다
도장 찍혓네요. 가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e비자로 출국하는데 왜? e비자서류가 필요한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베트남에서 출국하고...캄보디아 비자 한달짜리(제일 싼거. 큰형님2분)
입국때 셋째 하나끼워서 통과
그리고 2시간동안 긴급 e비자로 기다립니다
카지노도 놀러가보고..크피도 한잔하고..
캄보디아..잠시지만 출국때 또 셋째 하나 끼워서 출국
이제 벳남으로 다시 입국하면 끝입니다
이뒤에 이야기는 옥장교님이 글을 올리셔서
약 7시간....피난민도 이런 피난민이 없습니다
와~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래 이렇지 않다고 하던데...하필...제가 가는 날인 어제
입출국시스템 전산이 다운이 되었다니....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목바이 첫 비자런 갔따가....개고생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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