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ㄴ 후기입니다
벳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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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7
8월 초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속에 그래도 중요한 키포인트는 하고 온거 같네요~
ㄷㅅㄹ ㄲ들과 풀빌에서 놀아서 ㄱㄹ는 못갔지만...
그래도 유명한 ㄹ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18번 지인들은 20번 89번. 당일 아침 사장님께 문의 드렸더니 오후2시타임 콜!!!
첫방문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찾아갔네요~ 입구는 사진에서 보던거와는 약간 다른... 사진상에
는 좀 웅장해보였었거든요~
2시 예약이지만 30분 일찍 도착. 1층에서 사장님과 첫 대면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
더라구요~
앞으로 저희 가게 오실때 자기한테 물어보고 선택 하시면 끝내주는 아이들로 붙여주신다고
그래서 앞으로 그러하겠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담배한대 피고 입장. 시설은 괜찬습니다. 이전에 갔던 ㄸㄱ보다는 좋아요~
사우나 시설도 깨끗하고... 그렇게 입장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똑똑똑~
이때가 전 왠지 제일 설레이는 순간이더라구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18번... 와~ 이게 제 첫 인사였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ㅇㄲ가 일단 좋았고~
얼굴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이뻤어요~(물론 제 기준입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금사빠가 되버린 저는 그녀가 하라는데로 이끌림을 당했네요~
샤워를 하면서 ㅈㄲㅈ를 만졌더니 그냥 웃으며 가만히 있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속 공략을 했습니다.
그리고 ㄲ의 ㅅㅈㅇ를 닦고 있길래 다가가서 제 손으로 같이 닦는척 만져보았습니다.
싫어하면 그만하면 되기에~
긍데 그냥 받아줍니다? 오호 이거머야~ 다 허락을 해주네? 하면서 그때부터 거칠것 없이
저의 손과 입은 ㄲ의 여기저기를 탐험하기 시작했네요~
그렇게 하다가 ㄲ이 나가자고 해서~ 그만두고 나왔는데 아쉽더라구요~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ㄴㄹㅁㅅㅈ를 하면서 ㅂㄷ를 타고~ 그냥 그럭저럭입니다~
ㅋㄷ을 끼고 ㄲ이 위에서 ㅈㅌ를 시작하는데~ 솔직히 스킬은 그닥이였습니다. 흔하디 흔한...
긍데!!! 여기서 갑자기 ㄲ이 허리를 숙이며 제 입에다가 ㅋㅅ를 마구 하는겁니다.
당황한 저는 읍읍하면서 ㄲ의 혀를 받아주고 서로 뒤엉켰네요~
ㅋㅅ를 진짜 얼마나 오래한건지....
아니 지난 몇십년간 내가 이런 ㅋㅅ를 해본적이 있던가...
원래 제가 아래누운상태로~ 거기에 ㅋㄷ까지 장착하면 ㅅㅈ이 무지하게 안되는편이거든요~
긍데 ㄲ의 ㅋㅅ때문인지 마치 예전 10대때 20대때 느꼇던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ㅋㅅ가 떠오르드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와~ 진짜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아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끝난 상태로 누워있는데 ㄲ이 ㅋㄷ을 빼더니 저의 ㅅㅈㅇ를 손으로 만져 주네요?
이건 또 머냐... 하면서 누워있는데~
ㄲ의 입이 다가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 청룡열차!! 그걸 해주네요?
다시 힘을 얻은 저의 ㅅㅈㅇ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다시 세워총을 하고~
전 진격을 했습니다~
아니 이건 계획에 없던건데~ 하면서 그냥 그상태를 즐기고 싶었네요~
그렇게 2번의 전투까지 마물하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Zalo 친구 추가까지 해주더라구요~ 물론 여기 여꿈 회원분들중에도 계시겠지만...
나름 기대없이 간 ㄹㄴ 아주 좋았습니다~
P.S : 지인들이 만난 89, 20번은
89번은 진짜 대박이구요~ 내가 멀 그리던 현실로 이루어진다!!! ㅁㅇㄷ가 끝장이랍니다.
20번은 실패였습니다.(ㅇㄲ며, ㅅㅂㅅ며 다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건 지인들의 의견입니다.
시설 : ★★★★☆
가성비 : ★★★★★
재방의사 : ★★★★★
사실 이건 각자의 ㄲ마다 다르기때문에 제가 접견한 18번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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