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주로 타다가 벳항공 타보니 좋았다보니

이번에는 아시아나로 과감히...

와우 역시 우리나라 항공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기내식도 맛나구요 ㅎㅎ

늦은 시간 도착이라 항상 해왔던 패스트트랙으로 소소하게 통과한 듯 합니다.

늦은시간 도착이라 살것도 있고 환전을 위해 예약해둔 벤탐쪽 호텔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그냥 잘 수는 없겠죠?

ㅅㅌㅋ마사지 라스트 오더로 체험하러 고고~

우여곡절끝에 60번이되었고 나이가 좀 있었지만 역시나 능숙한 기술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단지 때를 민지 오래되었다보니 ㅋ 고생을 좀 한듯해서 셋째형님 한장 줬네요

정보를 많이 얻어 두었기 대문에 경험상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피곤함이 사라졌고 숙소로 돌와오니 꿀 잠 잘 것 같습니다.

다음날부터 무지막지한 일정들이 있어서 체험하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