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동생을 실리콘 공사한 분이 2명 있습니다

이분들 모시고 벳남가서 ㄲ 소개해 주면 다들 기겁을 사고 도망가거나 돈을 더 달라고 하는게 다반시지요

저는 그 사람 중1명에 대해 ㄲ으로부터 실물을 본 후기를 들었는데 굵기는 캔콜라 정도에 구슬이 있어서 통증이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은 여꿈 풀빌라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그 분먼저 올라갔는데 30분쯤 지나서 ㄲ이 내려왔는데 사색이 되어서 내려왔더라고요

그곳에서 피가 난다고....

피해보상해 달라고.,..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200달러 주어서 보냈어요

그 분이 크다는 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문제가 될거랴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이 분에 대한 소문은 이미 어느정도 나서 제가 ㄲ 조달하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제가 ㄲ에게 물었어요

피부 깜한 분들은 훨 큰사람도 있을텐데 그렇게 힘이 드느냐고.,.

오빠!!

`진짜는 커도 피부라 탄력이 있어서 관찮아

근데 실리콘과 구슬은 딱딱해서 엄청 아파`

나머지 1명도 실리콘이 있는데 구슬은 없어요

다만 런닝타임이 1시간이 넘는다는게 문제죠

그래도 능럭이 좋아 ㄲ을 잘 구슬려서 ㄲ이 도망가지는 않는데 

다만 ㄲ이 마음에 들어 다음날  오라고해도 아파서 못온다는게 문저더군요

이런분 모시고 벳남가기 정말 힘드네요

저는 엄청 작아서 ㄲ이 엄청 좋아해요

오래하는 넘과 실리콘 있는 넘 중 누가 더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