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제휴 업체 소개해 주신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제휴업소 파타야....

물론 범에 가서 화끈하게 노는 것고 좋지맘....

낮에 깔끔하게 분위기 올리기에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쉬운 거는 꽁을 꼬셔서 대리고 나오기 어려워보이네요.

회원님들마다 취향이나 스타닐이 다르긴 한데요....

성당수 회원님들은 꽁을 픽업해서 홀밤 면하고

이 가회에 도시락 삼는 것까지 생각 하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한 제바뉴사항등을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홀밤 만은 피하고 싶은 분들이

파타야 조각을 원하지 않을 수 있겠네요.

이런 분들는 굳이 야간에 파타야 가지 마시고...

이 때는 조각 한 차례로 끝나는 경우보다는 

낮에 파타야에 가서 화끈하게 한번 달리고, 

한가라 가서는 초이스한 꽁과 분위기 만들면서

꼬겨서 데리고 나와 즐거운 야간 전투를 시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두번에 걸쳐 더블헤더 용으로 쓰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각은 1차를 여기서 할 거 같네요.

파타야에서 조각 1차 하면서 조각 멤버들간의 분위기 파악

및 아이스브레이킹 하고 ...

2차로 한가라 가서 꽁을 초이스해서 꼬셔서 데리고 나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1시부터 영업 시작한다니...

2시쯤에 가서... 서로 얼굴도 모르는 조각 멤버들끼리

 2시간 정도 징하게 놀고 분위기 끌어 올리면서 

멤버들간에 분위기도 파악하고 친목도 다지고....

그렇게 상호 어느 정도 스타일과 분위기 파악이 된 다음에...

5시에 한가라 가서 순번 받고 자오방 하면 되겠네요...

5시에  순번받고 여기 가서 1시간 놀고 돌아오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위치가 1군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시간상 빠듯하지 싶네요~^^

아니면 4시쯤 놀다가 한 사람만 희생해서 순번 받고 돌아와서 놀면 되겠네요...

결국 하루에 가라 두 탕 뛰는 더블헤더가 조각의 기본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아니면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