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낮 가라부터 시작합니다 

친구놈이 마담 하고 썸이 있어서 갑니다 ㅜㅜ

1시간 노는데 못옵답니다 갑자기 ㅠㅠ

친구놈 빡쳐서 스톱하고 나와요 담당 바뀌면 계속 장난을쳐서 ㅜㅜ.츤친구놈 맘도 상하고.  내가 이는곳인데 지들끼리 맘싱하고 ㅜㅜ

커피 한잔 하면서 2차를 생각 합니다. 

한국인 외국인 한명도 없는 로컬 맥주 클럽으로 ~~


































12시까지 놀아야 하는데 싸움나서 그만 합니다

11시부터 피크인데 피크에 나올수 밖에 없어요 우

ㅠ리병 날라다니고 컵던지고ㅜㅜ

분우기는 좋고 여자들끼리 온 테이블도 있습니다 

3+4 총 7명

술값. 280만동 4명 인건비 큰형님 넷

싸게 잘 놀고 왔습니다 싸움문 없으면 분위기 좋았는데요












간만에 정직하고 LD싼곳을 찾았네요

정직하고 싼만큼 행동들은 소극적입니다

제 모든 행동을 방어해요 ㅜㅜ

12시간 놀고 집으로 복귀 ㅎㅎ

이렇게 하고 역시 피곤해서 홀밤으로 마무리 합니다 ㅋㅋ

홀밤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