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쌍둥이 ㄲㄱㅇ를 양손으로 품고 컷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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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드디어 24일 오전 10시30분을 조금 넘어 안장을 출발합니다.
그리고 6시간을 달려 빈즈엉에 도착했는데 비가 제법 내리네요.
다행히 픽업차량을 타고 근처에 있는 호텔에 도착합니다.
체크인을 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빈즈엉에서 작동할 여러 플랜의 스위치를 켭니다.
혹시나모를 상황을 대비했던 일부 ㄲㄱㅇ의 반응이 시원치가 않아서 바로 친구삭제를 해버립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난다해도 다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뿐이라 미련없이 정리합니다.
다행히 빈즈엉 첫날 저녁 느즈막한 시간에 약속이 잡히고 20개월을 기다렸던 ㄲㄱㅇ도 다음날에 만나기로 확정합니다.
그렇게 일정조정을 마무리했더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우산을 챙겨서 근처 식당에서 해물볶음밥을 먹고 비가 오지않기에 주변을 산책해봅니다.
그런데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에서 ㄲㄱㅇ 셋이서 사진을 찍고있네요.
언뜻봐도 젊고 예쁘게 생겼네요.
그 순간 한 ㄲㄱㅇ와 눈이 마주칩니다.
엄지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제 몸은 벌써 자연스럽게 ㄲㄱㅇ들이 있는 곳을 향해 계단을 오르고 있네요.
잠깐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19살의 예쁜 대학생 ㄲㄱㅇ들은 쌍둥이라네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주는 ㄲㄱㅇ는 22살의 친언니입니다.
지금까지 방벳에서 쌍둥이 ㄲㄱㅇ를 만난적이 이번에 세번째인데 제일 예쁘네요.
바로 제 핸드폰을 22살의 ㄲㄱㅇ에게 건네주고 쌍둥이 ㄲㄱㅇ들을 양옆에 세우고 어깨에 손을 올리고 사진을 몇 장 찍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핸드폰을 건네주고 개별사진을 함께 찍는데 가슴에 문신이 있는 ㄲㄱㅇ는 옆에있는 옷을 걸쳐입고 찍습니다.


ㄲㄱㅇ들의 몸을 끌어댕기고 머리를 맞대면서 연인모드의 사진을 몇장씩 찍었네요
예쁜 19살의 대학생 쌍둥이 ㄲㄱㅇ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넘 좋네요.
그런 사이에 쌍둥이 중 문신이 있는 ㄲㄱㅇ는 어느사이에 본인 핸드폰으로도 사진을 찍습니다.
일단 두 ㄲㄱㅇ를 잘로에 전부 친구추가를 합니다.
친구추가가 되자마자 두 ㄲㄱㅇ가 제 핸드폰을 가져가서 방금전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전송하네요.
빈즈엉 도착 첫날에 이런 행운이 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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