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어제 갑자기 저녁일이 늦게 끝나서 가까운분들과 저녁을 한끼하고 집에가기로...

새로생긴 철판집이라 함 가봤습니다 ~

쭈꾸미 철판 볶음이라는데 양념이 좀 약한거 같기도 하고....

가격도 돼지인데도 1인분에 18,000원이나 해서...다시 갈일은 없을듯합니다;;

볶음밥은 맛나긴 했어요 ~ ㅋ

2차로는 근처 비어캐빈에서 비도 피할겸 소주 한잔 더하고 갔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얼음화채에 지인분이 좋아하시는 피자를 곁들여 먹었네요 ㅎ

배부른데도 피자가 들어가는거보면 ㅋㅋㅋ;;

주말에는 가능하면 낚시를 가볼까 합니다 요새 꽃게철이라고 하는데 이날이 막날이라고 하여

끝물에 꽃게 낚시 함 도전해보겠습니다 ㅋ

다들 더운데 시원한거 마니드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

오늘도  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