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으로..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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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그랩을 호출하고..
1층에 내려갔는데…
어디서 귀신 울음소리가 나서 찾아보니..
왠 꽁이 쪼그려 앉아서 구슬피 울고 있네요..
여친만 없었다면 옆에서 어깨라도 토닥여줬을텐데..
좋은기회를 놓쳤네요 ㅠㅠ![]()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많이 와서 도로가 침구되어… 차를 돌려서 역주행 하는 그랩 기사님..
다행히 다른 길을 찾아서 정상운행을 하긴했지만… 꽤 많이 돌아와서 공항까지 1시간이 걸렸네요 ㅋㅋ![]()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막 붐비지는 않네요..
티켓팅하는것도5분![]()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서 30분정도 더 쉬다 나오는건데 ..
그랬다면 비행기 놓쳤겠죠 ㅎㅎ
비가 꽤 오는데도 06:00정시 출발이니..
뱅기에서 한숨 자야겠네요…
돌아온 하노이 홀밤마스터의 일기는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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