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푸짐하면 안 됩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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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강산이 한 번 넘게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 비해 1/2-2/3정도 먹는 듯한데
체중은 변화가 없고, 얼굴의 살이 배로 모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워낙 잘 먹었으므로
적게 먹으려고 신경을 쓰자
음식섭취가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몸에 변화가 없으니 사는 게 재미없습니다.
어제도 소식을 하려 했지만
나중에 볶음밥 추가까지 하는 바람에
평소보다는 조끔 더 많이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는 실패한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데
가뭄이 심한 곳에 비 좀 더 내리고
오늘은 적당히 먹고, 열심히 일해서
몸매도 가꾸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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