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나의 사주를 알려주고

베트남의 호치민 하노이 필리핀

어딜 선택해야 하냐고 

일단 베트남이라고 한다.

그뒤 지역은 호치민이라고 얘기한다.

이제 올해 12월 필리핀 갈 생각이었으나

살짝 흔들린다.

필리핀 ㅂㅂㅇ 매일 연락한다

하지만 요즘 동남아 특유의 시들함이 보인다

저번 필방때 술도 안마시고 ㅈㅌ도 

시들해진거 같다.얘랑 굳이 보라카이.보홀

데리고 가서 재미가 없을든한 기분이 

땅갈할려고 떠보지만 이유도 모르겠고

안떨어 지려합니다.가장 돈이 적게 들어가여

가장 큰 장점이 입니다 ㅋ

하노이 이번에 하노이 가서 아주 요란히계 ㅈㅌ를 치른

가장 좋을때다.보통 고객괁리차원에서 ㄲ들은

두번 만남 까진 기대와 더불어 관대한거 같아요

현재 적극적이다.술도 적당히 ㅈㅌ도 나뿌지는 않다

다만 호빗이다.하노이 비급 ㄱㄹ를 가서 그런건지 

ㅁㅁ가 참 얘는 성장이 ㄱㅅ으로만 간듯 

현재 다음 만남을 가진다면 가장 쉽고 편하게 공략이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호치민 하 덫에 걸린건지 이 ㄲ은 왜 내가 안놓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모르겠다.분명 처음과 두번째 이후 친삭하고

다시 친추하고 친삭하고 친추하고 그렇게 1년만에 

이번에 봤는데 왠지 모를 거리감이나 벽이 생긴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했던 ㅂㅂ 마저 성의가 없어졌네요.

분명 짜증나는데 ㅅㅇ 하면 묘하게 느낌이 다름.

저러고 보고싶었다.같이 놀러가자.자기 고향도 가보자고

말하는게 얘 뭐지라는 생각밖에 한편으로 그 묘한게 먼지 

다시 확인해 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현재 어기저기 난사중인데 이제 화럭을 집중햔 필요성은 느낀다

내년에는 태국을 가보고 싶은데 나의 챗gpt는 호치민을 가리키네여

여튼 시간은 정해져있고 12월 전에는 선택해야할듯한데

고민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