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방문기
달려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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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벳남 방문 첫 날 원래 계획은 아는 ㄲ 이 휴가를 내고 하루 같이 놀아준다고 해서
부푼가슴을 안고 여러가지 계획을 가지고 벳남에 도착을 했네요.....
그런데 한국에서 출발할때 부터 벳남 도착해서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 ㄲ
이 때부터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역시나 오후 늦게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 ㄲ
그래서 화가나서 메세지로 욕을 한 바가지하고 삭제했습니다.
그냥 일이 생기면 생겼다라고 연락을 해 줘야 하는데 , 연락 안 하고 무시하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이 ㄲ만 있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ㄲ은 많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연락 끊고 후회는 조금 했죠 ㅋㅋㅋㅋ
그런데 다른 계획을 생각을 안 했든 저로써는 조금 멍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입니까? 나를 불러주는 곳은 없어도 찾아갈곳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ㅍㅌㅇ 로 연락을 해 봅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번호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가는 길에 71번을 예약을 해 둡니다.
71번 외모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지만 웃상입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비스는 진짜 몸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챙겨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ㄷㄱㅌㅎ 도 빼는것 없이 맘껏 할 수 있도록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ㅋㅋㅋㅋ
마무리도 성심성의껏 끝까지 깔끔(?)하게 잘 해줍니다.
단점은 ㄱㅅ 이 약간 탄력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서비스로 대체됩니다. ㅋㅋㅋㅋ
마인드도 좋고 웃는상에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받았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71번 기억해서 서비스 한 번 받아보십시오.
그리고 다음 날에 한 번 더 방문하여 7번한테도 서비스 받았는데 7번은 어린것이 장점입니다.
얼굴은 귀염상이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특히 귀 부분 서비스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ㄱㄹㄲ한테 상처받고 ㅍㅌㅇ 에 가서 위로받고 왔습니다. 역쉬 ㅍㅌㅇ 가 최고 입니다. ㅋㅋㅋㅋ

판사
베트남메트
삼성헬퍼
꿀벌
제니퍼
소장실
서언
사하폴라리스
7911희
인애초로

로이

레인



슝슝슝


선랑

범폭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