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군데 꽂히면 주구장창 가는 스타일이라...ㅎㅎ

호치민에 킴스파가 있다면 하노이에는 아일라스파가 있습니다.

딩톤에 위치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ioD9NwFYAAUK7J3eA



호치민점을 재오픈하는데 

건물 계약 문제 때문에 조금 늦어진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딱 맞는 관리사를 만나서 계속 그 관리사에게만 받는데

음...

이 관리사는 엉덩이를 심하게 깝니다. ㅋㅋㅋ

완전 홀라당.

직업에 충실하여 손님을 시원~~하게 해주려고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아주 시원하게~~까는데 처음에는 건마에서 경험해보지 못한터라 살짝 당황을...ㅋㅋ

사타구니 쪽 마사지도 과감하게 합니다.

다른 관리사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과감합니다.

처음에는 이거 작업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상한 생각을 ㅋㅋㅋ

그러나 그 정도의 ㅇㄲ는 아니고 충실히 마사지를 하는 착실한 ㄲ인것으로 

저의 마귀가 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림프절 쪽도 마사지도 잘 해주고요.

아. 오일이 아닌 건식으로 했을 경우입니다.

또 마사지 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