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정모는 참석 못하지만, 숙소 예약했습니다. ㅎㅎ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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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3
안녕하세요.
오늘 여꿈 숙소 예약했습니다.
다음주 갑자기 방문하는 일정인데 별 생각없이 있다가 오늘 숙소 예약을 안 한게 기억이 나서 급하게 키스님에게 예약을 했습니다.
운이 되려는지 마지막 1개 방이 남았다는 키스님의 반가운 멘트와 함께 바로 예약하고 다음주에 벳남 갑니다. ㅎㅎㅎ
아마 저는 평일 방문이라서 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저같이 늦게 예약하시지 마시고 모두 빨리 여꿈 숙소 예약하세요~
매번 갈때마다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얼마전부터 못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서 슬프긴합니다. ㅜ.ㅜ
4월 방벳이후로 4개월만에 가는데 즐겁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꿀벌

호치민킴반장


옥수수

인애초로


김치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