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사이공의 범죄자로...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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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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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때 사이공 홀밤러의 공포의 대상..
전쟁영웅 이었던 투투입니다
혹덩어리 10명 때문에...
저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도시락 만들기... 실패..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 있는 투투입니다...
그나마 성과라면..70대 2명이 63세 정년제한
풍투이에 성공적으로 입장한것 ..
그 외...지금의 사이공이
아무것도 맘에 드는게 없는 투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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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잠은 혼자 호텔이 아닌곳 아파트에서 편하게 자는게
천만다행....
여기 와보니 범죄자들도 다..사연이...있고
선량한 삶이더라....ㅠㅠ
어쩌면 제일 불쌍한 사람일수도.
그만하자... 그들이..불쌍해서...눈물나온다
시간나면 또 투투의 근황을 알려주겠다...
혼자 자는데 왜이리 눈이 빨리 떠지냐....
피곤해 죽겠구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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