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ㄹㄴ ㄱㄹㅇㅋ 방문 후기 3부!!
베스트드라이버
68
437
0
25.08.21
안녕하세요 베스트드라이브 입니다.
감질맛 나게 자꾸 끊어서 송구합니다.
야근해야해서 야근전에 작성해보려 했는데 윗분이
술한잔 하자 하셔서 늦어졌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3부 시작해보겠습니다
간략후기 : 델루나 꽁과...(feat. 하이디라오)
1부 후기 : ㄷㄹㄴ ㄱㄹㅇㅋ 방문 후기 1부!!
2부 후기 : ㄷㄹㄴ ㄱㄹㅇㅋ 방문 후기 2부!!
그렇게 숙소에서 대기 중 12시 조금 전에 10분 뒤 도착한다고 잘로가 울립니다.
마중나갈께 답변하고 바로 내려가서 물도 사고 담배도 한대피고 하니
꽁이 그랩에서 내리네요 간략후기 사진에서 보셨듯이 하늘거리는 치마에
달라붙는 갈색 티셔트 차림이었는데 ㄱㄹ에서 입고있던 검은 망사 홀복과는
또다른 청순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옆에 누가있음 잘 못자지만 실질적으로 마지막 밤이기에 그리고 꽁도
마음에 들었기에 아침까지 같이 있기로 했었습니다.
다른 꽁들은 오파먼저 샤워~ 였는데 이 꽁은 본인이 먼저 샤워하러 가네요
꽁 샤워 끝나고 저도 샤워하러 들어가니 화장실 문에 꽁 옷들이 걸려있네요
속옷이었음 찍어보려 했는데 속옷은 안보이더라구요 설마 안입었던건 아니겠죠..ㅎ
샤워를 마치고 조명을 낮추고 본격적으로 ㅈㅌ에 돌입해봅니다.
고양이 상에 두툼한 입술, B컴인 자연산 ㅅㄱ, 그리고 맘에 들었던 자그마한 핑크 ㅇㄷ..
아...마음같아선 한개남은 망스를 츄라이 해보고 싶었는데...이 꽁에겐 왠지
말꺼냈다가 분위기만 안좋아질거 같아서 따로 트라이 해보진 않았었네요
이 꽁..목석까지는 아닌데 좀 소극적입니다
먼저 나서서 해주지를 않네요 음...이 꽁은 리드가 필요한 꽁입니다
그래서 저 먼저 슬슬 달구어봅니다 도톰한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아래로 내러갑니다 옅은 ㅅㅇㅅㄹ는 내뱉는데 자기가 저한테
뭔가를 해줄 기미는 보이지 앓습니다
저는 스팀팩도 미리 먹어놨겠다 싫으면 말아라 하는 심정으로
꽁이 손으로 제 얼굴을 밀어낼때까지 츄릅츄릅 하다가
곧바로 cd 장착하고 진입해봅니다~
내색은 안했지만 그래도 물이 흐르고 원만하게 진입 가능하네요
진입해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제가 준비해간 사가미 001을 끼고 하니까 느낌 좋네요~
그렇게 좌33 우33 하다가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방출하고 꽁이 나 내일 몇시에 일어나야해? 묻더라구요
어차피 마지막날 정해놓은 일정은 없었기에
It's up to you 라고 대답해주니 아침 10시반까지 숙면을
하더라구요~
ㅈㅌ가 좀아쉬웠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꽁이었기에 아침늦게
일어나서 한번 더 전투하고 같이 샤워하고
7군 크레센트몰 하이디라오에 같이 아점먹으로 출동했습니다
그랩 내려서 손잡고 쇼핑몰을 거닐며 하이디라오까지 걸으니
이게 데이트하는 기분인가 싶더라구요
식사 후 꽁을보내고 이 꽁을 ㄷㅅㄹ 삼을것인가 고민을 했지만
ㅈㅌ가 좀 아쉬웠기에 그냥 하룻밤 사랑으로 하기로 하고
귀국해서 잘로 삭제 했습니다~
다음에 방벳하면 델루나를 시작으로 보스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뜨거운 ㅈㅌ 후기를 기대하셨겠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너무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소설을 쓰기는 싫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정검
새롬
쏘우짜이
다낭으로
민이민이
행복을꿈꾸다
가을남자
옥수수
베큼

신깜언
레인
바모
아이미
김치찜
인애초로
꿀벌
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