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믾이 방벳 하고 돌아오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많은 후기가 올라오는 중

ㅇㄹㄹ 후기는 잘 없는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5월에 방문한걸 참고 부탁드려요 

1군 어슬렁 거리는 중 ㅇㄹㄹ 실장님이 영업을 오십니다.

별 계획이 없던 저는

열심히 영업하시는 실장님 보고

처음 듣는 ㅎㅇㄱㄹㅇㅋ지만 가보기로 합니다ㅎㅎ

론자라서 따로 ㅉㅇㅂ 순서는 모르겠네요ㅠ

그날따라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ㄲ 수량이 ㅎㄱㄹ 수준이 아닙니다.

방에 꽉차지도 않는 수준;;

어차피 놀려고 왔기 때문에

추후 출근하는 ㄲ 을 보여달라고 하고

그냥 그 중 한국어 최상 ㄲ 을 물어보고 함께합니다.

와꾸는 하....

혼 ㄱㄹ 를 처음해서 일단 놀아봅니다.

뒤에 들어오는 ㄲ 넘 한명 이지만 제스탈입니다.

오자마자 텐션 올라서 

술겜 무한반복 ㅎㅎㅎㅎ

겜 끝날 때 쯤이 되니 슬슬 밤이 걱정 되네요.

그땐 어떻게 물어 볼줄 몰라서 

다음에 또 볼까 라고 물어보니 둘 다 ok

오 굿~ 생각 하고 술 좀 더 추가해서 놉니다ㅎㅎㅎ

하지만 맘에 들었던 ㄲ 결국 만취로 끌려갑니다ㅠㅠㅠ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자리가 마무리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집에서 

쌀국수 한그릇에 취하지못한 술기운을 채워봅니다.

두명 중 한명 ㄲ 이 연락이 오네요.

ㅇㄹㄹ 는 제가 갈때 기준(5월)

12시 퇴근 + 쇼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네요.

술도 취했지만... ㅎㄱㄹ에서 그 비용은 지불하기 힘드네요..

이렇게 ㅎㅇ ㄱㄹㅇㅋ 첫 내상을 입게 되었네요.ㅠㅠ

특정 업소를 비하 하는게 아닙니다.

제 내공이 부족할 뿐입니다ㅎㅎ

그뒤 

여꿈을 알게되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너무 감사하고

ㅈㄱ으로 만난다면

저를 잘 이끌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