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벳을 마무리 하고 랜막에서 그랩타고 공항가는 길에 문득 간판이....

BAC A BANk

박아 은행?

ATM에 카드를 삽입하지 않고 박아 넣어야 할까요?

설마 창구직원에게도? 바가바가? ㅋㅋㅋㅋ

도착할때까지 별의별 상상을 하다가 그랩안에서 실실 쪼갰네요.

박아 은행덕에 귀국으로 속상 할 수 있는 기분이 웃으며 공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 그랩 밖에 풍경에 집중 해 보세요.

"BAC A BANK"가 회원님들을 반겨 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