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1일차 보충대 꽁 후기 2부~!!
베스트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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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올라와
전담 사다줘서 고맙다는 둥 배는 고프지 않냐 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꽁이 오빠먼저 샤워해라고 해서
같이 샤워? 했더니 그건 싫다네요 시무룩해서 씻고나오고
꽁이 샤워할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말을 겁니다...
"오파~ 그 뭐 스타킹 같은거 있다고 하지 않았어?"
"응? 아..있지 있지!!" 대답하면서 두개의 망스 중
망이 좀 더 촘촘한걸로 전달합니다 ㅋㅋ
사실 어떻게 다시 망스이야기를 꺼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스무스하게 진행될 줄이야 ㅋㅋ
침대에서 거울 커튼을 다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꽁 샤워 끝나고 부스럭 부스럭 포장지 뜯는 소리가 납니다
문을열고 나오는데 문 앞에서 한참 서 있더니
"오파!! 눈 가려!" 라고 이야기 하길래 가리는척 실눈을 뜨고
쳐다봅니다 ㅋㅋ
슬랜더 꽁이라 잘 어울리네요 ㅋㅋ ㄱㅅ만 좀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그렇게 같이 누워서 ㅈㅌ를 시작해보는데 확실히
시각적으로 흥분이 많이 되더균요 꽁이 먼저 저에게
ㅇㅁ를 해주고 저도 키스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며
이 망스가 찜부위는 뚫려있기때문에 앙찜을 츄릅츄릅 해봅니다
냄새도 없고 ㅌ도 없는 깨끗한 찜이 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앙찜하다가 꽁의 허리가 팅겨 오르는 순간 손으로
망스의 뚫린부분을 거칠게 더 뜯고 진입해봅니다~
슬랜더 꽁이라 그런가 좁고 맛있는 찜이네요
그렇게 ㅈㅅㅇ로 즐기다가 뒤로 돌려서 ㅇㄷㅇ 부분 망사도
손으로 북북 찢어봅니다~ 찢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
뒤로도 하다가 위로 올렸다가 다시 ㅈㅅㅇ로...
그렇게 즐거운 전투를 끝내고 한 10분 지났나?
현자타임에 누워있는데...
꽁이 제 동생을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첫날이라 피곤한가
제 동생이 깰랑말랑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함더 하자
하고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역시 누가 옆에 있으니 잠을 깊게 못자겠어서 새벽 4시쯤
깼을때 한번 더 ㅈㅌ하고 집에 보내줬습니다~
이렇게 방벳 첫날밤을 나름 성공적으로 보냈었네요
망스, 거울샷을 찍고 싶었지만 아직 그러기엔 내공이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ㅋㅋ
재밌게 읽어주셨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슝슝슝
옥수수
쏘우짜이
리오
김치찜
호치민킴반장
아힝행흥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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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세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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