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 spa 후기 입니다

몇몇 글들로 이모 스파를 접했었죠..이런곳도 있네?

스웨디시? 반건마? 애매함? 아쉬움? 뭘까?

저는 사실 ㅂㄱㅁ는 너무 정해져 있어서..

틀에 박혀 색다른 재미가 있지는 않잖아요

벳남에서 안해본 새롭고 다른걸 찾기위해 출발했죠

친구1과함께 도착 도착 하자마자 소변이 급해 화장실로..

후다다닥~가면서 2명의 ㄲ과 스쳐 지나 갑니다

어??어라??둘다 괜찮네??좋은데??

화장실에서 나오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앞에 한ㄲ이..

따라오라 손짓합니다..

응~~그래그래~~

방으로 입성

제가 들어간 방은 좁지 않았어요 배드2  샤워장 까지

시설이나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ㄲ이 샤워장으로 가서 물을 틀고 나오더니 

샤워하고 일회용 팬티를 입고 나오라고 주더군요..

수줍은척 민망척 몸을 가리며 옷을 벗으니

귀엽게 웃더라구요... 

it's 귀요미

두명의 ㄲ을 보았습니다 친구 파트너 꽁은 자세히 못봤지만

둘다 키가 크고 최소 160은 넘어보였어요

친구팟은 밝은머리 염색 제 꽁은 검은 짧은머리

나이는 둘다 어려 보였어요 제꽁은 19~23세정도

귀요미상에 피부가 하얀편 둘다 상급 이였습니다

이모스파 수질은 괜찮은거 같아요

침대에 누우니 오일과 함께 터치가 시작 됩니다

사실 제 취향은 모든 마사지는 최강 스트롱 으로만 받습니다

스웨디시라고 들어서 마사지는 애초에 기대를 안했어요

그런데 스웨디시 치고는 압이 있네요..

오~~낫베드

그렇게 잠들어 버릴꺼같은 bgm을 들으며 마사지를 받다가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도 합니다....

“좋다”, “잘한다”,

”나는 운이 좋았다 화장실 간덕에 너를 만났다“

간드러지고 나즈막하게 “땡큐~”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x 입니다”

이제 대망의 하체 마사를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보던대로 옆에 팬티를 찢네요..

뭐야 하고 모르는척 놀란척 손으로 더듬어 보니

풋~하고 웃네요~~~음~~

it's 귀요미

찢는게 아닌 가위나 칼로 자르는듯한 느낌 이였어요

그렇게 오른쪽 다리를 ㄲ에게 헌납 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짝 살짝 제 소중이와,알,응꼬를 스칩니다..

살짝 들썩이고 힘이 들어갑니다

내 몸안에 혈유가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 합니다..

잠시 즐기다..이제는 왼쪽 차레 입니다

양쪽다 오픈이 되었네요

팬티가 찢어지자 마자 

저도 터치에 들어갑니다...

그녀의 하체를 탐합니다 

두껍진 않은데..

오우야~~뭐가 이리 탄탄해...탄탄하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하체를 가진아이...음~~~

it's 귀요미

이제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까꿍~~

더이상 억눌림은 없는 아이고 시원타~~

이미 Full발 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직접적으로 그곳을 터치 하지는 않더라구요

더이상 마사지는 무의미 하기에

컴온~날린후 그녀를 탐해봅니다

하체가 정말 탄탄한데 차렷자세 있으니 틈이 없어요

그곳으로 향하는 저의 손이 나의 핑거가 도달 하기가...

오히려 좋아!!

그녀의 짧은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 정상에 올라 손을 쓰~윽 

No~를 속삭이고 엉덩이를 빼네요...

아...

오히려 좋아!!

하지만 결국 성공 손으로만 느껴도 압이 좋네요

촉촉하고 강한압이 느껴지는 ㄲ

내 소중이를 해달라고 해봅니다 ..

안된데요..혼자 하라고 손짓합니다...

몇번 만지더니 다시 혼자 하라 합니다

그럴수는 없죠!!!이미 그녀의 손길을 필요 하니까요...

한손으로 허리를 감싸 끌어 안고 

다른손으로 그녀의 소중이를 쓰다 듬으며..

귀에 속삭입니다...

”This is a secret"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느끼고 느끼며

저는 발사에 성공 합니다

발사후에도 계속 만져주던 손길을 잊을수가 없네요

잠시 대화후 잘로를 따고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괜찮은 아이 였거든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그녀에게 장난을치며 팁을 건냅니다..팁은 비밀로 해라

카운터 인포에 별도로 주는걸로 알고 있어서

그래서 일부러 적은 팁을 줬는데

저한테는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카운터에 팁 별로로 지불 했어요

친구는 발사도 실패

내일 또 간다 또 보자 했지만

다음날이 마지막 날이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재방문을 못했네요..

이번엔 좀더 딮하게 하려 했는데...

이상 emo spa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