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인천 공항에서 1명이 늦게 타는 바람에 1시간 지연 됐습니다

호치민 도착후 공항 밖으로 나오니 오전 12시30분 이더라구요

어차피 첫날은 ㅍㅌㅇ 갔다가 술 한잔 하고 쉬려고 했어서 친구랑 부랴부랴 ㅍㅌㅇ로 향합니다 가는 동안 매니저에게 몇번 되는지 물어보고 그중에 저는 36번 픽 친구 번호는 기억이 안나네요

여러 후기들 처럼 밝은 친구네요 씻는중에 제 ㅅㅈㅇ가 꿈틀 거리자 왜? 왜? 하면서 장난도 치고 잘 웃더라구요

ㅅㅂㅅ는 기본 코스에 소프트 합니다 ㄷㅈㄴㅅㄱ도 부드럽게 해주고 쏘쏘했지만 끝까지 입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ㅇㄱ이랑 ㅁㅁ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ㄱㅅ이 탱탱하니 모양도 괜찮고 핑핑하고 ㄷㄱㅌㅎ도 자세 잘 잡아주더라구요 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