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Linh Cherry (린체리)
글루미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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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후기 거의 다 썼는데 날라 갔어요...
아..기런 기분이구나...으아아아아아앜!!!
호치민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린체리
가보지는 않았어도 들어는 보셨을거에요
8/16일 저녁 11시쯤 실물 영접 했습니다
아,간것은 아니고 레탄톤 탐방갔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주말 저녁이라 그런가 도로부터 사람들이 북젖북젖
특히 린체리는 만석이네요 계단에도 있고
한국인,중국인,카레성님들..장난 아니네요
이렇게 마음속에 저장 하고
다음날 17일 일요일 오후 3시쯤 방문 하였습니다
두근두근~~셀레임과 쪽팔림과 살짝 걱정스런...
박제 당하지는 않겠지??ㅋㅋㅋ
주위 모든 사람들 시선은 린체리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길건너 카페는 진짜..엄청난 지리적 이점이...
그렇게 부러움과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런웨이를 걸었죠
계단을 하나씩 밟아 올라가 내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하얀 아오자이를 입은 선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성 하자마자 입장료 내고 스티커를 손등에 붙힙니다
아오자이 선녀들 후다다닥 방으로 모이고
자리를 안내 받아 쇼파에 앉습니다
그리고 제주위를 둘러 싸고 위치를 잡네요..위치로!!
순간 의자왕 빙의 이런 느낌인가??부럽군..
요즘 린체리 물이 안좋다 좋다 말들이 있는데
제가 간날 본것은 벳남 이쁜 유흥ㄲ들은 다 모은거 같아요
몇몇은 아니지만 극소수 이마저도 봐줄만은 합니다
나이대도 많아야 25정도 된듯히 보이고..
아무튼 수질 너무 좋았어요 1급수 청정수 였습니다
새하안 피부 노랑머리 굴곡있는 라인..앉자 있지않고
서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그래서 바로 픽미픽미 업
다시 런웨이를 걸어 반대편 썬플라워로 이동
역시 시선들이 느껴집니다...
잠시 대기하니 사복 으로 갈아 입은 그녀가 오네요
사복??사복!!!싸아~~복!!
장난아니네요 딱 달라붙는 검정색 미니 드레스
하얀ㄲ의 라인을 타고 흐르니 절경이고요..
홀린듯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입성
선불결제...샤워 하라는 손짓에
탈의후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그녀도 탈의후 들어오네요...
그순간 모든 우주의 기운이 제몸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하늘로 솓구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더니 옅은 미소를 띄우네요...
단언코,제가 봤던 여자들중 1황입니다..
새하얀피부...그리고 핑두 입니다..아닙니다 연핑두 입니다..
아시아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새하얀 피부에 연핑두
잘록한 허리 라인 골반또한 대박 쭉뻗은 일자 다리..
슴도 c는 되보이고 자연슴 인거 같았어요..
저의 소중이를 한번 쓱 훌터 주며...오퐈~~하는데!!!!!
손길 조차 부르럽고 따사하네요..Like 봄날의 햇빛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금강불괴가 되버렸죠...
바디워시를 손에 묻히고 저의 소중이와 하체를 딱아주는데..
지금 끝난다 하더라도 여한이 없다...라는
생각은 개뿔 큰일날뻔 했네요
몸을 닦고 침대에 누우라는 손짓
오퐈~마사~~?하길래 그래하고 5분정도 받았았나...
역시 마사는 형식적..그래고 손길 감촉 촉감은 좋네요..ㅋㅋ
마사 피니쉬를 외치니 오퐈 붐붐~~? 이예쓰~외쳐줍니다
돌아 누우니 불은빛 앵두 같은 입술로 저를 탐 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또 호로록 챱챱
그것을 지켜보니 더욱더 흥분이 되네요...
자리 체인지 그녀를 눕히고 위에서 내려봅니다
감탄만 나오네요...
이제 내차례 손으로 그녀의 모든 곳을 스치듯 지납니다..
피부 진짜 좋네요 비단결 같이 곱고 부드러워요...
피..피..ㅇ..핑두..연핑두...맛을 봅니다..
하...미슐랭 ⭐️⭐️⭐️⭐️⭐️ 인정 드렸어요..
손으로 제것을 잡더니 안내해 주더라고요..
빨리 들어오라고..넣으라고..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있네요
그렇게 처음 넣는순간 아....그래..이맛이야..!!
이제는 각종 한국의 장단으로 놀려줍니다..
그녀의 신음은..목소리는..뭐랄까...
일본이나 중국 애니에 나오는 여자 꼬마아이 같아요..
아주 얇고 미성의 간드러지는...묘하더라고요..
발사후 누우니 그녀가 장갑도 벗겨주고 닦아주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같이 누워서 꽁냥꽁냥..
요론 여친이 있다면..참....
시간이 다 되었다 해서 간단히 샤워후 방을 나갑니다
그런데...
엘베를 기다리는데 제 소중이를 한번 잡고 제앞에 오더니
딱 달라붙어 부비부비를 시전 하는데..
다시 불끈하네요...서로 잊지말자 약속했습니다
물론 영업용 멘트... 백허그 하고 있다
일층에 도착 손인사하고 작별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냐고 물어보시면 yes
재접견도 의사도 있냐고 물으시면 yes
친구랑 총2명 방문했습니다 친구도 yes yes
친구는 동반샤워는 없었네요
+더하기
그녀의 이름은 동물 울음소리 였습니다..
한국말을 못하더라구요 영어도..
자연슴인줄 알았는데 밑부분에 뭔가 있는거 같기도..살짝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으나
자연이 아니라면
정말로 잘된것이며 원래도 B이상은 됬을꺼 같습니다
아주 조금만 첨가 한거 같아요..
촉감에 이질감이 거의 없어요
손님은 한국,중국,타이완이 많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케레국은 없네요..
싫은 나라는??싫은 손님은??
없다고 하더라고요..머니 이즈 베스트 라고..
다 마치고 반대편에 앉아서 담배피우며 이야기 하는데
이쁜이들 귀요미를 계속 나오고 들어가고..명당입니다
커피한잔 하고 지켜보다 내스타일이면 들어가도 될듯...???
사진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찍을 생각 조차 안 났습니다
잘로?받으려다 안 받았습니다..
느낌상 달라하면 줄꺼 같았습니다
그녀의 핸드폰도 같이보고 했습니다
행여나 혹시사 재접하면 그때 받기로 다짐 합니다
이상 린체리 후기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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