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과 짱깨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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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오늘은 친한 동생을 만나,
오양장육과, 짱깨에 한잔 치고 있습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
델루나 찌남꽁이 생각이 너무 간절 합니다.
(찌찌 사진만 남기고 간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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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잘 기다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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