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래 클럽 후기
바람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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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오라병을 견디지 못하고 동네에 있는 베트남 노래방에 왔어요.
저희동내는 파타야 노래방은 많아서 첨에 그곳으로 갔는데,
고를애가 없네요 ㅋㅋ 실장님께 양해구하고 나와서 택시타고 번화가로 갔는데 베트남이라고 적힌 노래방이 보여서 드갑니다.
보충대,ㄷㅇ, 12 보다는 못하지만 ㄲㄱㅇ처럼 생긴아이들이 와서 초이스 했네요 ㅋㅋ
아는 형님이랑 둘이갔는데 파트너 둘다 북부쪽 애들이네요.
한달만에 ㄲㄱ이 만나서 신나게 놀았어요 ㅎ
주 관심사가..
내가 담달에 베트남가는데 너가 커피숍에 앉아있고 내가 너에게 전번 달라고 하면 줄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
충격적인 말.. 오빠 늙어서 안되..
ㅜㅜㅜㅜㅜㅜㅡㅜㅡㅜㅡ
네 헌팅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ㄱㅋ
현실파악 지대로 하고 잼나게 놀다오겠습니다.
깜언 ㅋㅋ

쏘우짜이

여꿈낚시꾼
옥수수
김치찜
주노님

호치민킴반장


꼼땅마


클로이가이아
꿀벌
유후유후휴

